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흥국생명, 뇌와 심장질환 특약보험료 낮춘 '다사랑통합보험' 내놔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흥국생명이 뇌혈관질환과 허헐심장질환의 진단비 특약보험료를 낮춘 건강보험을 내놨다. 

흥국생명은 '(무)흥국생명 다사랑통합보험'을 개편해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흥국생명, 뇌와 심장질환 특약보험료 낮춘 '다사랑통합보험' 내놔
▲ 흥국생명은 '(무)흥국생명 다사랑통합보험'을 개편해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흥국생명>

흥국생명은 다사랑통합보험의 핵심특약인 2대 질환(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의 진단비 특약보험료를 크게 낮췄다.

이를 통해 그동안 보험료 부담으로 다양한 보장이 가능한 통합보험의 가입을 망설였던 고객들의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흥국생명은 설명했다.

예를 들어 40세 남자, 20년납, 100세 만기, 해지환급금 미지급형V2를 조건으로 설계한 보험료는 2만2670원이다. 기존 상품보다 약 32% 감소(주계약 1천만 원, 2대질환 진단 특약 각 1천만 원 가입 기준)한 금액으로 같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재해장해를 보장하는 주계약과 모두 79개의 특약으로 구성돼 고객이 필요에 맞춰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다. 암 진단부터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 각종 수술 및 입원, 생활비까지 폭넓게 보장이 된다.

흥국생명 다사랑통합보험은 갱신형, 비갱신형으로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표준형,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 해지환급금 미지급형V2 가운데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흥국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업계 최저 수준의 보험료로 건강보험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개정은 흥국생명이 판매하고 있는 상품에 부가되는 2대 질환 진단 특약에 공통으로 적용돼 다양한 상품에서 기존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오리온 하노이 포장재·물류 공장 완공 앞둬, 이승준 베트남법인 체급 성장 견인
4대 금융 주주환원 10조 바라본다, 금리인상기 주가 기대감도 유효
10월 코스피 최대 변수는 '반도체 실적', '고금리' 악재 딛고 박스피 탈출할까
남극 빙하 붕괴에 지구 '운명의 날' 걸렸다, 이상기후 영향에 학계의 이목 집중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 미국 초고압변압기 시장 격돌, 우태희-김영기 현지 설비투자로 경쟁 
정부 고용·소득 충격 대비 'AI 기본사회' 정책화 착수, '인공지능세' 부과 가능성 ..
석유공사·가스공사 통합 전부터 삐걱, 노조 반발 속 재무격차 확대에 국감 진통 예고
오름테라퓨틱 글로벌 기술수출 청사진 '흔들', 이승주 자체 신약 후보물질 미국 임상 사활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
신한은행 국민은행 이어 하나은행 부산은행도 해킹 당했다, 시중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 확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