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데브시스터즈 주가 초반 뛰어, '쿠키런:킹덤' 해외인기에 강세 지속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9-27 09:50: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데브시스터즈 주가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게임 '쿠키런:킹덤'이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누리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 주가 초반 뛰어, '쿠키런:킹덤' 해외인기에 강세 지속
▲ 데브시스터즈 로고.

27일 오전 9시38분 기준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3.77%(2만2400원) 오른 18만5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모바일게임 쿠키런:킹덤이 일본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킹덤이 일본시장에 진출한지 사흘 만인 6일 일본 애플앱스토어 인기게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 뒤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상승세를 탔는데 직전 거래일인 24일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16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름세를 보이기 전인 9월3일 종가(8만400원)와 비교해 주가가 2배 이상 뛰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23일부터 27일까지 데브시스터 주식을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했다.

하지만 쿠키런:킹덤이 해외시장 곳곳에서 선전하면서 데브시스터즈를 향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쿠키런:킹덤은 일본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2위를 차지했으며 미국에서는 애플앱스토어 인기게임 3위를, 캐나다에서는 24위를 각각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3일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일본에서와 같은 마케팅이 없었음에도 사용자 수가 급증하며 매출액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미국에서는 10월8일부터 마케팅이 본격화되면서 사용자 수 및 매출액 증가추세가 이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