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OK금융그룹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가입, 최윤 "MZ세대 공략 추진"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  2021-09-24 10:33:0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OK금융그룹이 메타버스를 활용해 MZ세대 공략 및 비대면 채널 고도화에 나선다.

OK금융그룹은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가 저축은행 업권 최초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고 24일 밝혔다.
 
▲ OK금융그룹 게더타운 이미지. < OK금융그룹 >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민간 메타버스협의체다. 메타버스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협력, 공동사업 발굴 등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및 확산을 모색한다.

OK금융그룹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고 메타버스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기업과 적극적으로 협업을 추진해 새로운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OK금융그룹은 △디지털 기획 △IT △조직문화 △마케팅 △디자인 △기획 △인사 △인재개발 △홍보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를 포함한 태스크포스팀(TFT)를 꾸렸다.

전방위적 인적 구성은 OK금융그룹 경영 전반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신기술에 익숙해지라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고 OK금융그룹은 설명했다. 

메타버스 태스크포스팀은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성 비교 및 구현의 다각적 검토 △메타버스 플랫폼 안 OK금융그룹 공간 구축 및 활용 관련 실질적 구현 △활용 콘텐츠의 지속적 업데이트 및 대내외 홍보 활성화 등의 목표를 세웠다. 

메타버스기술은 원격업무 공간(회의실 및 미팅룸 등) 구축, 랜드마크(배구 및 럭비 경기장 등) 마련, 가상 영업점 운영, 대표 캐릭터(읏맨 및 무과장 등)의 디지털휴먼화 등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최윤 회장은 "코로나19에서 시작된 메타버스기술의 파급력이 금융업까지 급속히 번져가고 있다"며 "이를 활용해 MZ세대 공략 및 비대면 채널의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현대제철 이익 좋고 노조 부담 덜어, 안동일 탄소감축 집중할 여건 마련
·  신세계푸드 가정간편식 마케팅 확대, 송현석 위드 코로나 전 뿌리박기
·  HMM 최대주주 교체 가능성에다 소액주주 반발, 배재훈 헤쳐나갈까
·  KB증권 각자대표체제 유지될까, 박정림 김성현 연임에도 시선 몰려
·  퍼시스 스마트오피스사업 다시 기지개, 윤기언 기업 위드 코로나는 기회
·  남동발전 '안전사고 최다' 오명은 그만, 김회천 안전 최우선 동분서주
·  신한금융 올해는 KB금융에 판정패, 조용병 비은행과 디지털로 반격 별러
·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투자로 조 단위 평가이익, 권희백 투자안목 부각
·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에 집중, 이석희 D램 의존 낮추는 구조전환 적기
·  금호석유화학 폐플라스틱을 타이어원료로, 백종훈 친환경도 시너지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