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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금융노조 10월15일 총파업 결의, 공동교섭 27일 열기로"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7165625_229598.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이 17일 서울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2021년 임단투 승리를 위한 순회집회를 열고 있다. <금융노조></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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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10월15일 총파업을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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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전 공동교섭에서 휴게시간 보장과 단체교섭권 확보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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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는 17일 서울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2021년 임단투 승리를 위한 교섭대표단지부 순회집회를 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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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1인 시위 형식으로 순회집회를 열고 금융노조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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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은 “어제 지부대표자회의에서 10월15일 금융노동자 총파업을 결의했다”며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기획재정부, 홍남기 장관에게 철퇴를 가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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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임금인상률은 노사 양측의 간격이 크지 않다며 총파업 이유로 무분별한 점포폐쇄와 중식시간 동시사용 문제를 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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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책 금융기관에서 기획재정부의 가이드라인과 경영평가제도 등으로 단체교섭권이 침해받는다고 비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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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선 기업은행지부 위원장은 “영업점 금융노동자는 노동자의 기본권인 1시간 휴게시간 보장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법적으로 보장된 휴게시간은 사측 재량권이 아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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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이번 산별교섭은 국책 금융노동자에게 보장되지 않는 단체교섭권을 확보하기 위한 투쟁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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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는 23일 은행연합회 앞에서 다음 순회집회를 열고 지도부 철야농성에 돌입한다. 27일에는 전체 사업장 노사대표가 한 자리에서 교섭하는 공동교섭을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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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4일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과 15일 총파업이 예정된 가운데 공동교섭이 총파업으로 가는 길목에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