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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중국 메모리반도체 YMTC도 상장 절차 속도, CXMT '대성공' 사례 재현 전망"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9151214_84560.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중국 YMTC가 본토 증시 상장을 위한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YMTC 기업로고 및 반도체 관련 기판 사진.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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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중국 낸드플래시 전문 기업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스(YMTC)가 현지 당국의 예비 절차를 통과하며 상장을 위한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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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업체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CXMT)가 성공적으로 기업공개(IPO)를 이뤄낸 데 이어 YMTC도 유사한 사례를 재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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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는 19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 웹사이트에 게재된 보고서를 인용해 “YMTC가 중국 본토 증시에 상장을 위한 지도 검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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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감독관리위는 YMTC가 상장에 필요한 지배구조와 회계 절차, 내부통제 시스템을 모두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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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신증권과 CSC파이낸셜이 YMTC의 상장 지도 절차를 담당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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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위 낸드플래시 제조사인 YMTC는 본토 증시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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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본격적으로 상장 심사를 받기 위한 예비 절차를 대부분 마무리한 만큼 이른 시일에 기업공개가 추진될 가능성이 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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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는 YMTC가 지난 7월 상장한 CXMT의 사례를 뒤따를 것이라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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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는 상하이 증시에 상장하며 666억 위안(약 13조8천억 원) 상당의 자금을 조달했고 거래가 시작된 첫 날 주가가 공모가 대비 약 467% 뛰면서 대성공을 거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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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텐센트를 넘고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를 합쳐 시가총액 1위 상장사로 자리잡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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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TC가 상장할 때도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린다면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하면서 낸드플래시 설비 투자와 연구개발을 위한 재원을 대거 확보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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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는 CXMT와 YMTC가 모두 중국 정부의 첨단 기술산업 육성 전략에 핵심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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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중국의 반도체 자급체제 구축 노력에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아지면서 CXMT의 주가 급등을 이끌었다는 분석도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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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TC는 시장 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2분기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 조사에서 14%의 출하량을 차지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3위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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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시아와 마이크론의 시장 점유율이 처음으로 밀리며 YMTC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준 셈이다.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