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85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문</a>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태양광발전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태양광발전 보도블록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br />
<br />
김 사장은 다양한 노면에 태양광발전 보도블록을 깔면 발전부지 확보문제를 해결하고 2030년까지 5배 이상 태양광발전용량을 늘리겠다는 동서발전의 신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바라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오늘Who] 동서발전 태양광보도블록 개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85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문</a> 신재생 목표 앞으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4/20210423093522_4970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85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문</a> 한국동서발전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17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2022년까지 태양광발전 보도블록을 울산시와 함께 실증을 진행하고 상용화에 나서는 준비를 하고 있다.<br />
<br />
동서발전은 중소기업 한축테크와 2019년부터 2년 동안 공동연구를 진행해 태양광발전 보도블록을 개발하고 있다.<br />
<br />
동서발전은 기존 제품보다 발전효율을 1%포인트, 최대출력을 2배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br />
<br />
동서발전은 태양광발전 보도블록이 태양광발전뿐 아니라 보도블록 기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강도도 끌어올렸다.<br />
<br />
태양광발전 보도블록은 기존 콘크리트 보도블록의 강도인 3Mpa보다 10배 이상 강한 32Mpa 수준이며 25톤 차량도 견딜 수 있다고 동서발전은 설명했다.<br />
<br />
동서발전은 현재 동서발전 본사가 위치한 울산의 공원, 보도, 자전거도로 등 다양한 장소에서 태양광발전 보도블록의 기술검증을 진행하기 위해 울산시와 함께 실증부지를 고르고 있다.<br />
<br />
동서발전은 2022년 4월부터 12월까지 태양광발전 보도블록의 실증을 진행할 계획을 세웠뒀는데 이후 제품평가를 거쳐 상용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br />
<br />
동서발전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울산시와 구두로 사전협의는 끝냈고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실증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도심과 농촌, 동서발전 본사 등에도 설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br />
<br />
이 관계자는 “현 수준에서도 태양광발전 보도블록의 상용화는 가능하지만 성능을 고도화하기 위해서 실증을 진행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br />
<br />
김 사장은 태양광발전 보도블록이 태양광발전을 하는 과정에 대규모 부지를 확보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br />
<br />
태양광발전사업은 1MW의 전기를 만들어 내는데 약 3천 평 정도의 부지가 필요한데 대규모 부지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환경을 훼손한다는 지적을 받거나 주민 반발이 발생해 사업이 지체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br />
<br />
도시면적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다양한 노면을 활용해 태양광발전을 하면 부지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갈등을 피하고 태양광발전용량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br />
<br />
동서발전은 2020년 기준으로 407.4MW 수준인 태양광발전설비용량을 2030년까지 1890.6MW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데 태양광발전 보도블록은 이러한 목표 달성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br />
<br />
김 사장은 최근 언론과 인터뷰에서 “한국사회가 에너지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태양광발전을 늘리는 것이 급선무”며 “인간이 만든 모든 조형물은 결국 태양광발전 패널로 뒤집어 씌워야 하는 날이 올 것이고 동서발전이 에너지 전환의 최첨병이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