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홀딩스가 2차전지 분리막기업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br />
<br />
한라홀딩스는 2차전지 분리막 제조·판매 전문 기업 'WCP’에 1천억 원 규모를 투자를 했다고 16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라홀딩스, 2차전지 분리막기업 WCP에 1천억 규모 전략적 투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8/20200818182543_1421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라홀딩스 기업 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이번 투자는 자회사 위코에 출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투자금은 노앤파트너스 설립한 넥스트레벨제1호사모투자 지분 90.74%에 해당한다.<br />
<br />
WCP는 전기차 2차전지소재 분리막 생산기업으로 고분자 필름 제조 방면에서 독자기술을 보유하고 있다.<br />
<br />
WCP는 2022년 하반기 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2024년 양산을 목표로 삼성SDI와 함께 유럽에 생산거점을 설립한다. <br />
<br />
한라홀딩스는 “WCP는 생산 측면에서 세계 1위인 아사히카세이보다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