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코스피 '기관 매도'에 하루만에 하락으로 돌아서, 코스닥도 내려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  2021-09-16 16:51:2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하루 만에 모두 하락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31포인트(0.74%) 내린 3130.09에 거래를 마쳤다.
   
▲ 1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31포인트(0.74%) 내린 3130.09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스피지수는 15일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며 "중국 규제 리스크 등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기전자주 중심으로 기관의 매도세가 확대되며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513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83억 원, 개인투자자는 459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네이버(0.37%), 기아(1.44%) 등 주가가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1.17%), SK하이닉스(-3.26%), 삼성바이오로직스(-2.14%), 카카오(-0.82%), LG화학(-0.28%), 삼성SDI(-3.33%), 현대차(-0.72%), 셀트리온(-2.02%) 등 주가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3.36포인트(0.32%) 낮아진 1039.43에 장을 끝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208억 원, 기관투자자는 72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211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2.32%), 에이치엘비(6.35%), 알테오젠(2.15%) 등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66%), 셀트리온제약(-2.40%), 펄어비스(-2.73%), 카카오게임즈(-1.52%), 엘앤에프(-0.58%), SK머티리얼즈(-1.85%), 씨젠(-3.78%) 등 주가는 하락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원 오른 1171.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삼성전자 유럽 홈사물인터넷 올라탄다, 이재승 비스포크 앞세워 공략
·  [시승기] 르노삼성차 중형세단 SM6, 승차감에 편의성과 가성비 더했다
·  안다르 흑자전환 목전에 창업주 갑횡포 논란, 박효영 조기진화 진땀
·  산업은행 HMM에 갑횡포 논란 직면, 자금운용에 관리자 지위 남용 의심
·  한국전력 호주 석탄광산사업 법적 다툼 이어져, 정승일 해결책 머리아파
·  삼성전자 구글과 테슬라 자체 프로세서 생산 맡나, 기술협력 수확 눈앞
·  포스코케미칼 얼티엄셀즈에 공급 늘리나, 민경준 양극재 다변화 힘받아
·  LG이노텍 실적호조에 정철동 대표 연임 밝아, 전장부품 흑자전환 남아
·  브릿지바이오 양손에 폐암 신약 후보물질, 이정규 패키지 기술수출 밀어
·  산업은행, HMM 해외 선적료를 산업은행 계좌 개설 뒤 예치 지시 [단독]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