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SPC삼립이 내놓은 '김연경 식빵' 3쪽 1800원으로 고가 논란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9-16 16:41: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PC삼립이 배구 선수 김연경씨를 모델로 출시한 ‘김연경 식빵’이 고가 논란에 휩싸였다.

1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SPC삼립이 9일 출시한 ‘식빵언니’는 뜨거운 물로 반죽하는 탕종법을 적용한 식빵 석 장과 김연경 스티커로 구성된 제품으로 가격은 1800원이다.
 
SPC삼립이 내놓은 '김연경 식빵' 3쪽 1800원으로 고가 논란
▲ SPC삼립이 출시한 '식빵언니'.

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스티커를 제외하면 특별한 것이 없는데 가격이 과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시중 빵집에서 파는 10쪽 이상 동봉된 식빵이 4천 원대인 것과 비교하면 비싸다는 것이다.

한 네티즌은 “슈퍼 세일 코너에 가면 식빵 한 봉지가 1천 원대인데 3쪽에 1800원은 너무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다른 편의점 빵 제품도 ‘김연경 식빵’과 비슷한 가격이라는 반론도 나온다.

편의점 GS25의 ‘브레디크 식빵 25’는 두 장에 1500원, 세븐일레븐의 ‘브레다움 로스팅 호두식빵’은 두 장에 18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KT&G 1.85조 규모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 "상법 개정 발맞춰"
이재명 19일부터 인도·베트남 순방, 4대그룹 총수 경제사절단으로 동행
현대차 노조 올해 완전월급제 요구하기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의식
아이파크영창 자본잠식 끝에 기업회생절차 개시, "어쿠스틱 악기 시장 붕괴"
[16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생명안전기본법안 최대한 신속 처리"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2%대 오른 6200선 마감, '원전 기대감' 두산에너빌리티 ..
3월 외국인 국내주식 43조5050억 순매도 '역대 최대' 규모, 3개월 연속 '팔자'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 사임, 이승화 단독 대표 체제 전환
삼성전자 '임직원 정보 무단수집' 직원 고소, '노조 블랙리스트' 연관성
인사처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 추진, 이재명 '적극행정' 구현 속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