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서울 강남구 개포럭키 재건축사업과 동작구 노량진3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를 달성할 수 있을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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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2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성희</a>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 강남권 사업과 강남권과 인접한 동작구 최대사업이라는 두 사업의 상징성을 감안하며 시공권 확보와 더샵 브랜드 가치 강화에 고삐를 죄고 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포스코건설 개포럭키와 노량진3구역 따내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2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성희</a> 수주 1위 분수령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5162829_22614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2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성희</a>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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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개포럭키 재건축사업을 수주해서 역대 최대 도시정비사업 수주기록과 올해 건설사 도시정비 수주규모 1위를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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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럭키 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입찰 마감결과 포스코건설과 동우건설이 시공권을 두고 경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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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브랜드가치와 인지도를 고려했을 때 포스코건설이 수주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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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럭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강남구 도곡동 462번지 일대 구역면적 6198㎡에 지하4~지상28층 높이의 아파트 18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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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선정 총회는 10월 중순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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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개포럭키 소규모재건축은 규모가 작더라도 상징성이 크다"며 "강남 핵심 입지에 있는 사업장인 만큼 브랜드 가치에 큰 도움이 되는 곳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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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2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성희</a>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우리가 세운 파크원은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고 메이저 건설사의 각축장인 강남지역에서도 신반포 21차를 수주하며 포스코건설의 이름을 높였다"며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을 짚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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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장은 개포럭키 수주전이 마무리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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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시 동작구의 노량진3구역 재개발사업도 앞두고 있어 상징성이 큰 강남권 도시정비사업의 수주가 간절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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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3구역도 포스코건설로서는 여러가지 의미가 담겨 있는 사업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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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포스코건설은 GS건설과 지난해 신반포21차에 이어 노량진3구역에서 재대결을 펼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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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을 상대로 지난해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 수주전에서 한차례 이기긴 했지만 시공능력평가와 브랜드 가치 등을 고려하면 어려운 경쟁이 될 것이라는 시선이 많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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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장으로서는 이런 상황에서 강남 주요 입지인 개포럭키 재건축사업 확보가 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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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노량진3구역 재개발을 수주했을 때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서 기록 경신이라는 성과도 얻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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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포스코건설이 올린 최고 도시정비 수주 실적은 2019년에 이뤄낸 2조7452억 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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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3구역 재개발은 1272세대, 사업비 4128억 원, 공사비 3천억 원대로 예상되고 있어 이 사업의 시공권을 따내면 최고 기록 경신과 함께 3조 원 돌파까지도 노릴 수 있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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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의 선두경쟁에서 중요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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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기준으로 도시정비 신규수주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DL이앤씨로 2조6586억 원, 2위는 GS건설로 2조6468억 원, 3위는 포스코건설로 2조6150억 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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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터 3위까지 수주규모 차이가 500억 원도 나지 않는다는 점과 GS건설과 포스코건설이 맞대결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노량진3구역 수주 여부는 올해 도시정비 수주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