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방통위원장 한상혁 "플랫폼 관련 여론에 카카오 나름대로 시정 노력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9-15 21:1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골목상권 철수 및 소상공인을 위한 3천억 원 기금 조성 등 카카오 상생안을 두고 대응방향이 적절하다고 봤다. 

한 위원장은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용자 권익 증진을 위한 통신3사 대표자 간담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플랫폼과 관련해 여론이 비등하다”며 “국회와 정부는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는 문제에 직면해 있고 카카오는 나름대로 시정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15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상혁</a> "플랫폼 관련 여론에 카카오 나름대로 시정 노력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연합뉴스>

그는 “카카오가 방향은 잘 잡았다고 생각한다”며 “국민들의 요구 수준에 맞는지는 살펴서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으면 다시 의견 제시를 하고 규제책도 만드는 절차를 밟아 나가야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플랫폼 규제가 대기업이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잡는다는 지적을 두고는 “규제가 규제로 끝나면 안 된다”며 “규제책이라기보다는 신흥 중소기업들, 스타트업, 크리에이터 같은 사람들이 시장에 좀 더 자유롭게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플랫폼 규제도 마찬가지인데 시장에 들어와서 혁신적 아이디어를 지니고 있는 기업들이 성장하면서 크게 커 나가야 되는데 일부 독점으로 그런 부분이 가로 막힌다면 전체적 산업에서도 좋지 않다”며 “그런 부분들을 조화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자는 차원이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기후솔루션 동서발전의 제주 LNG 발전소에 공익감사 청구,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 ..
민주당 "정치검찰과 결탁" 국민의힘 "범죄대란 현실화", 보완수사권 폐지 공방
미국 정부의 중국산 핵심 광물 의존 탈출은 '비현실적' 평가, "한국과 일본 공급망 중요"
CXMT 상장 흥행에 "시진핑은 성공적 벤처투자가" 외신 평가, 한국 반도체 추격에 속도
LG이노텍, 일본 부품기업 TDK와 협력해 로봇 눈·피부 개발 나서
미국 주도 6G통신 글로벌 파트너십에 한국 포함, "중국 화웨이와 ZTE 견제"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기후소송 패소'에 항소, "고객의 온실가스 배출은 기업 책임 아니다"
[서울아파트거래] 도곡 타워팰리스 1차 전용면적 174.67㎡ 종전 최고가 61.5억에..
엘앤에프, 테슬라 계약 축소 공시 전 '자사주 처분' 의혹에 "서로 무관한 결정"
에어프레미아 1100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재무구조 개선 속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