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인트론바이오, mRNA 백신 효과 높이는 기술을 미국에서 특허출원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9-15 16:4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트론바이오가 미국에서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의 효과를 높이는 기술의 특허를 출원했다.

인트론바이오는 mRNA 백신 플랫폼기술인 ‘mRNA 점막백신 기술’ 관련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 mRNA 백신 효과 높이는 기술을 미국에서 특허출원
▲ 인트론바이오 로고.

특허 내용은 mRNA 점막백신 효과를 높이는 기술이다. 

인트론바이오는 특허를 출원한 mRNA 기술이 박테리오파지(박테리아를 숙주로 하는 바이러스)를 활용해 점막백신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강상현 인트론바이오 생명공학연구소 연구소장은 “이번에 개발된 mRNA 점막백신 특허기술은 mRNA 백신에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mRNA 기반의 다양한 의약품 기술로도 개발될 수 있다”며 “향후 항암제 개발, 알레르기 치료제 개발, 노화 관련 약물 개발 등 다양한 후속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도 확장돼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윤경원 인트론바이오 대표이사는 “mRNA 점막백신 플랫폼 기술은 인트론바이오의 혁신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2040년 온실가스 감축 계획 최종 확정, 1990년 대비 90% 줄인다
"이란보다 한국이 미국 증시에 더 위협" 평가, 빅테크 주가에 변동성 확산 우려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판매 135만대, 역대 최다 판매
K조선 1~2월 수주 점유율 17%로 2%p 증가, 중국 73%로 21%p 급증
하나증권 "이란의 유조선 공격, '유가·해운주'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대한해운 주목"
상장 마친 케뱅·흑자 안착 토뱅, '연임' 최우형 이은미 사업 확장 속도낸다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5400~6000 예상, 반도체 중심 주도주 반등 기대"
비트코인 1억391만 원대 하락, 지정학적 긴장감에 상승세 주춤
[채널Who] 팀 쿡 애플 'AI 실패' 인정하고 물러날까, 세대교체 목소리 힘 실려
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예고, "3월 중 찬반투표 실시해 쟁의권 확보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