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터테인먼트주 갈피 못 잡아, FNC 큐브 하락 위지윅 NEW 상승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터테인먼트기업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15일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전날보다 4.49%(700원) 상승한 1만6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위지윅스튜디오
▲ 위지윅스튜디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95%(1900원) 오른 6만62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17%(130원) 하락한 5860원에,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85%(250원) 내린 1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브 주가는 1.41%(4천 원) 빠진 27만9500원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74%(400원) 밀린 5만3400원에,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50%(200원) 낮아진 4만50원에 장을 종료했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대체로 내렸다. 

손오공 주가는 1.85%(50원) 하락한 266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1.10%(55원) 빠진 4945원에 장을 닫았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하이브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키이스트 주가는 0.75%(100원) 밀린 1만3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0.19%(5원) 낮아진 2585원에 장을 끝냈다. 초록뱀미디어는 하이브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반면 디피씨 주가는 0.69%(100원) 상승한 1만4500원 거래를 마쳤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하이브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CJENM 주가는 0.60%(900원) 오른 15만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CJENM은 하이브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12만4천 원으로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넷마블은 하이브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3.45%(350원) 상승한 1만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영화관 운영사 CJCGV 주가는 0.93%(300원) 오른 3만2450원에 장을 닫았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0.12%(100원) 높아진 8만3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반면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1.85%(850원) 하락한 4만5150원에 장을 끝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의료기기 해외 공략 속도낸다, 김병훈 국가별 영업망 구축 '핀포인트 손질'
BNK투자 "JB금융지주 최대 실적 예상, 가치주에 성장주 투자매력 더해져"
'AI 해킹' 위협에 엔비디아 'AI 보안'으로 맞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수혜..
배경훈 내년 4.7조 '프런티어 AI' 별도 추진, "빅테크 초지능 진화에 대응 필요"
9월 판매된 수입차 중 전기차 비중 52%로 하이브리드 첫 추월, 테슬라 8개월 연속 1위
롯데칠성음료 러시아·중남미 공략 인재 보강, 박윤기 필리핀 이을 성장동력 발굴 잰걸음
삼성전기 AI부품 수주 '4조 클럽' 입성, 2900억 규모 MLCC 공급계약 체결
한미반도체, 삼성전기에 245억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삼성그룹 환영"
조희대 "청와대 재제청 공문 근거 명확하지 않아" 재확인, 국감 증인선서·증언 거부
테슬라와 스페이스X '테라팹'에 TSMC 합류 가능성, 인텔의 협력 성과에 불확실성 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