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엔터테인먼트주 갈피 못 잡아, FNC 큐브 하락 위지윅 NEW 상승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  2021-09-15 16:10:0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엔터테인먼트기업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15일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전날보다 4.49%(700원) 상승한 1만6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위지윅스튜디오
▲ 위지윅스튜디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95%(1900원) 오른 6만62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17%(130원) 하락한 5860원에,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85%(250원) 내린 1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브 주가는 1.41%(4천 원) 빠진 27만9500원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74%(400원) 밀린 5만3400원에,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50%(200원) 낮아진 4만50원에 장을 종료했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대체로 내렸다. 

손오공 주가는 1.85%(50원) 하락한 266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1.10%(55원) 빠진 4945원에 장을 닫았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하이브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키이스트 주가는 0.75%(100원) 밀린 1만3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0.19%(5원) 낮아진 2585원에 장을 끝냈다. 초록뱀미디어는 하이브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반면 디피씨 주가는 0.69%(100원) 상승한 1만4500원 거래를 마쳤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하이브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CJENM 주가는 0.60%(900원) 오른 15만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CJENM은 하이브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12만4천 원으로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넷마블은 하이브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3.45%(350원) 상승한 1만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영화관 운영사 CJCGV 주가는 0.93%(300원) 오른 3만2450원에 장을 닫았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0.12%(100원) 높아진 8만3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반면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1.85%(850원) 하락한 4만5150원에 장을 끝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현대제철 이익 좋고 노조 부담 덜어, 안동일 탄소감축 집중할 여건 마련
·  신세계푸드 가정간편식 마케팅 확대, 송현석 위드 코로나 전 뿌리박기
·  HMM 최대주주 교체 가능성에다 소액주주 반발, 배재훈 헤쳐나갈까
·  KB증권 각자대표체제 유지될까, 박정림 김성현 연임에도 시선 몰려
·  퍼시스 스마트오피스사업 다시 기지개, 윤기언 기업 위드 코로나는 기회
·  남동발전 '안전사고 최다' 오명은 그만, 김회천 안전 최우선 동분서주
·  신한금융 올해는 KB금융에 판정패, 조용병 비은행과 디지털로 반격 별러
·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투자로 조 단위 평가이익, 권희백 투자안목 부각
·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에 집중, 이석희 D램 의존 낮추는 구조전환 적기
·  금호석유화학 폐플라스틱을 타이어원료로, 백종훈 친환경도 시너지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