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일상회복을 위해선 재택치료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 ▲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
방역당국은 현재 경기도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무증상 및 경증환자의 재택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14일 기준 서울 15명, 경기도 44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손 반장은 “재택치료가 시설격리치료보다 전파 위험성이 높겠지만 결국 일상회복 시점에서 확진자를 전부 시설격리해 관리하는 방식은 유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무증상 및 경증환자의 치명률이 낮아지고 있어 재택치료를 통해 의료체계의 부담을 덜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재택치료 확대 방향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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