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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코로나19 재택치료 59명, 정부 “일상회복 위해 재택치료 확대하겠다”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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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환자의 재택치료 규모를 확대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일상회복을 위해선 재택치료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재택치료 59명, 정부 “일상회복 위해 재택치료 확대하겠다”
▲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방역당국은 현재 경기도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무증상 및 경증환자의 재택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14일 기준 서울 15명, 경기도 44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손 반장은 “재택치료가 시설격리치료보다 전파 위험성이 높겠지만 결국 일상회복 시점에서 확진자를 전부 시설격리해 관리하는 방식은 유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무증상 및 경증환자의 치명률이 낮아지고 있어 재택치료를 통해 의료체계의 부담을 덜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재택치료 확대 방향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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