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제로페이 가맹점 120만 곳 넘어서, 윤완수 "올해 목표 조기달성"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9-15 14:02: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올해 제로페이 가맹점 유치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13일 제로페이 가맹점이 120만 곳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제로페이 가맹점 120만 곳 넘어서, 윤완수 "올해 목표 조기달성"
▲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

제로페이는 2018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간편결제 인프라로 선불결제, 직불결제, 후불결제, 포인트, 바우처 등 여러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 

제로페이는 2021년 7월 가맹점 100만 곳을 돌파한 데 이어 약 2개월 만에 가맹점 120만 곳을 넘어선 것이다. 이는 올해 초 세운 연내 가맹점 수 목표를 조기달성한 수치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120만개 가맹점 가운데 연매출 8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이 전체 비중의 90% 이상을 차지해 소상공인 지원 측면에서 제로페이 역할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업종별 가맹현황을 살펴보면 음식점이 29만7천여 곳으로 가장 많았고 생활 및 교육업이 23만 곳, 편의점 및 마트가 10만여 곳으로 뒤를 이었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에 결제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거나 매우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더해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이번 국민지원금을 통해 발생한 결제수수료수익 전액을 소상공인에 환원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및 홍보사업이 고려되고 있으며 국민 참여로 아이디어도 공모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제로페이 가맹 120만 돌파는 연내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제로페이는 대한민국 핀테크사업 견인과 공공 인프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기 'FC-BGA' 판매가격 인상, "공급이 수요 못 따라가"
넥슨 2027년 매출 7조 목표 '빨간불', 쇠더룬드 "일정대로 달성 어렵다"
[31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 해볼 생각"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5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530원 위로
비트코인 1억266만 원대 상승, 트럼프 '이란 전쟁 종식' 의사 보이며 반등 조짐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주 약세' SK스퀘어 주가 8%대 내려, 코스닥 삼천당제약은 ..
HD한국조선해양 3조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하기로, "미래 사업 투자 재원 확보"
[현장] 대한상의 최태원 중동 리스크에 '1974년 오일쇼크' 소환, "AI 전환으로 ..
이란 전쟁에 코스피 조정 장기화 전망, 블룸버그 "변동성 커져 투자자 이탈 악순환"
LCC 잇단 노선 축소에도 제주항공 "감편 없다", 김이배 적자 벗고 'LCC 1위'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