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이커머스플랫폼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판매자들에게 판매대금을 지급하는 빠른정산 기준날짜를 더욱 앞당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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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계열사인 네이버파이낸셜은 스마트스토어의 빠른정산 기준시점을 12월부터 ‘집화완료 다음날’로 앞당긴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는 ‘배송완료 다음날’이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네이버파이낸셜 스마트스토어 정산기간 단축,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0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성숙</a> "판매자 지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4183618_16400.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네이버파이낸셜이 스마트스토어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붜 빠른정산 서비스를 시작한 지 10개월여 만에 누적 지급액 5조 원을 넘어섰다. <네이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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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화완료는 상품이 판매자에게서 택배회사로 넘어가 배송 시작 준비를 마친 상태를 말한다. 사실상 배송 시작단계로 볼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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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글로벌 이커머스플랫폼 가운데 최초로 집화완료 다음날 판매대금을 무료로 정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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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상품 주문 이후 4.4일 만에 판매대금이 정산됐다. 집화완료 다음날로 기준날짜가 바뀌면 정산기간도 3.3일로 줄어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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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은 “이번에 빠른정산 기준날짜를 더욱 앞당기면서 자금 회전이 중요한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의 사업 안정성과 만족도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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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네이버파이낸셜은 2020년 11월부터 빠른정산 서비스를 시작해 일반정산의 ‘구매확정 다음날’보다 정산 기준날짜를 앞당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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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기준으로 빠른정산 누적 지급액은 5조 원을 넘어섰다. 3월 기준 1조 원에서 6개월 만에 누적 지급액 규모가 5배가량 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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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은 빠른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판매자 기준도 ‘3개월 연속으로 매달 거래건수 20건’으로 완화했다. 기존에는 ‘3개월 연속으로 매달 거래액 100만 원’이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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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는 연체기록이 있는 판매자라도 스마트스토어에서 꾸준히 거래한 기록이 있다면 빠른정산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을 바꾸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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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0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성숙</a> 네이버 대표이사는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을 앞세워 중소상공인이 스마트스토어에서 도전하고 성장하기 위한 기술·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않고 있다”며 “네이버파이낸셜도 데이터와 기술, 금융사와 협력을 기반으로 중소상공인을 위한 데이터금융시장 개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