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카메라를 내장한 모니터 신제품을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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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4일 카메라를 내장한 ‘웹캠 모니터(모델이름 S40BV)’ 신제품을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등 세계 주요시장에 출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카메라 내장 24인치 모니터 내놔, 출고가격 38만 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4153006_7134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전자가 14일 출시한 '웹캠 모니터(모델이름 S40BV)'. <삼성전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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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캠 모니터 신제품은 풀HD 해상도와 178도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한 24인치 제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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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회의용 웹캠 카메라와 마이크가 디스플레이 상단에 팝업(Pop-up) 형태로 내장돼 있다. 스피커도 탑재돼 있어 별도 스피커가 필요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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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캠 모니터 신제품에는 보안성, 눈 건강, 인체공학적 디자인 등을 고려한 기능들이 탑재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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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안면인식으로 비밀번호 입력없이 로그인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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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안면인식 보안기능인 ‘윈도우 헬로’ 인증을 받은 200만 화소 적외선 카메라가 웹캠 모니터에 적용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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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웹캠 모니터를 사용하면 오랜 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가 적다고 설명했다. 블루라이트 방출을 줄이는 ‘아이 세이버 모드(Eye Saver Mode)’와 깜박임을 최소화한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등 기술이 웹캠 모니터에 적용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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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모니터 위치를 조절할 수도 있다. 웹캠 모니터를 높낮이 조절(HAS), 상하 각도조절(Tilt), 좌우 회전(Swivel), 가로·세로 전환(Pivot) 시킬 수 있다. 벽걸이 기능도 지원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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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출고가격은 38만 원이다. 국내에서는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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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비대면업무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사용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 웹캠 모니터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최적의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다양한 형태의 혁신적 모니터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