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외화 ESG채권 5억 달러 발행해 금융지원 재원 확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9-14 15:1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대규모 외화 ESG채권을 발행해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에 활용한다.

기업은행은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5억 달러 규모의 외화 지속가능채권을
IBK기업은행, 외화 ESG채권 5억 달러 발행해 금융지원 재원 확보
▲ IBK기업은행 로고.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채권만기는 3년, 발행금리는 0.639% 고정금리로 국내기관에서 발행한 채권 가운데 최저 가산금리를 보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사회적 투자에 관련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역대 최저 가산금리 발행 성공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지속가능채권은 친환경 프로젝트 등에 투자하는 녹색채권과 일자리 창출, 사회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는 사회적채권의 성격이 결합된 ESG채권의 일종이다.

기업은행은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국내외 친환경사업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사용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 외화 유동성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선제적 자금조달을 통해 정책금융 지원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미국 매체 한국 정부의 쿠팡 과징금 비판, "SK텔레콤 알리바바보다 많아"
스페이스X 상장 흥행에 테슬라와 합병 "막을 길 없다" 평가, 주가 상승세 지속 여부가..
미국 상원의원 샌더스 'AI 기업 공공펀드 조성' 법안 구상, "국민을 최대 주주로"
BMW코리아 전기 SUV '더 뉴 iX3' 출시, 충전속도·주행거리 각각 30% 향상
미국 연준 기준금리 3.50~3.75%로 동결, 점도표는 연내 금리 인상 시사
예일대 "트럼프 '기후변화 없다' 주장에도 미국 대중은 기후대응 필요성 느껴"
현대차증권 "호텔신라 목표주가 상향, 면세 수익성 개선에 호텔 호조 더해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밈 주식'" 외신 논평, 메모리반도체 사이클 변동성 이유로 들어
트럼프 정부 7억6500만 달러 규모 해상풍력 토지 임대 계약 취소, "신뢰 못 해"
BNK투자 "롯데지주 재무부담 완화,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지주사 가치 회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