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KCC, 목재 부패와 곰팡이 막는 기능성 페인트를 소포장으로 내놔

김다정 기자 dajeo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CC가 목재 보호용 기능성 페인트 제품을 출시했다.

KCC는 14일 건축용 인테리어 페인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목제 보호용 기능성 페인트인 '숲으로 셀프 스테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CC, 목재 부패와 곰팡이 막는 기능성 페인트를 소포장으로 내놔
▲ KCC의 목재 보호용 기능성 페인트 '숲으로 셀프 스테인' 모습. < KCC>

KCC는 숲으로 셀프 스테인을 마감이 돼있지 않은 목재 위에 칠하면 목재 고유의 무늬결과 질감을 돋보이게 하며 오래도록 자연스런 모습을 유지해 준다고 설명했다.

목재는 내부의 수분이 제때 배출되지 못하면 안쪽에서부터 오염균이 자생하며 부패하기 시작하는데 숲으로 셀프 스테인이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KCC는 "침투성 페인트이기 때문에 표면에 피막을 형성하지 않고 목재 내부까지 깊숙이 침투해 목재를 보호한다"며 "목재 내부의 수분을 밖으로 배출시켜 부패를 방지하고 곰팡이 및 균류의 발생을 억제한다"고 말했다.

숲으로 셀프 스테인은 0.5L, 1L, 3L 등 소포장 제품으로 출시돼 작은 가구를 만드는 공방이나 가정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색상은 클리어, 화이트, 마호가나, 체스트넛, 코코넛, 자단, 알로에, 에보니, 레드, 블루, 엘로우, 버찌, 핑크, 오렌지, 민트 등 13가지로 구성했다.

KCC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목재 질감을 그대로 살린 친환경 기능성 도료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 가격으로 손쉽게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어 장점을 지닌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인테리어 건축용 도료를 개발함과 동시에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의 편의를 우선시하는 명품 도료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울산 찾아 SK그룹 AI 전략 실행 상황 점검, "AI 시대 선도하자"
SK바이오팜 도입 예정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놓고 미국 FDA '부분 임상보류', 거래..
롯데그룹 디자인 전략 방향성 논의하는 자리 열려, 신동빈·신유열 부자 참석
대우건설 회장 정원주 "중흥그룹 차원에서 호남 메가프로젝트와 반도체·AI 클러스터에 1..
한국은행 "반도체 쏠림·레버리지 투자에 증시 변동성 확대, 점검 강화해야"
금감원장 이찬진 첫 해외 IR, "한국 자본시장 믿고 투자할 환경 만들겠다"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2%대 내려, 코스피 '중동 긴장'에 7030선 약보합..
유수영 한국신용정보원장 취임, "금융산업 AX 가속하는 혁신 인프라로 도약"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협력 확대, 김성환 "글로벌 수준 금융서비스 도입"
[821조 슈퍼예산⑧] K뷰티 수출 판 키우는 정부, 이병만 코스맥스 2천억 투자로 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