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클라우드 바탕의 자율주행 로봇 실증에 성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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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서울 서초구 LG전자 연구개발(R&D)센터에서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한 자율주행 로봇을 실증했다고 14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유플러스, LG전자와 함께 클라우드 바탕 자율주행 로봇 실증 성공"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4111732_7167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LG유플러스가 서울 서초구 LG전자 연구개발센터에서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한 자율주행 로봇 실증을 진행했다. < LG유플러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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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자율주행 로봇에는 LG전자가 개발한 5G 단독모드 산업용 단말을 장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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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봇은 건물 벽이나 출입문 등 주변 환경을 측정해 지도를 생성하고 움직이는 장애물을 인지해 회피하는 등 주변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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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와 LG전자는 이번 실증을 계기로 클라우드 바탕 자율주행 로봇의 상용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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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비대면서비스 수요가 많은 산업군에서 클라우드 인프라와 기술을 활용한 로보틱스가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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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옥 LG유플러스 클라우드기술담당 상무는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엣지컴퓨팅(MEC) 전국망 구축, 표준화 활동 등 인프라는 물론 다양한 실증 사례를 발굴해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비대면서비스가 기존 원칙이 되고 있는 시대 클라우드 바탕 로봇이 병원, 호텔, 식당 등 다양한 장소에서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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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민 LG전자 로봇선행연구소장 상무는 “이번 실증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해 로봇 연산량을 줄이면서 안정적 주행이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며 “5G 네트워크를 활용한 로봇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 스마트팩토리 및 상업용 서비스로봇분야 등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