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LG전자와 함께 클라우드 바탕 자율주행 로봇 실증 성공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9-14 11:15: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클라우드 바탕의 자율주행 로봇 실증에 성공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서초구 LG전자 연구개발(R&D)센터에서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한 자율주행 로봇을 실증했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전자와 함께 클라우드 바탕 자율주행 로봇 실증 성공
▲ LG유플러스가 서울 서초구 LG전자 연구개발센터에서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한 자율주행 로봇 실증을 진행했다.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 자율주행 로봇에는 LG전자가 개발한 5G 단독모드 산업용 단말을 장착했다.

이 로봇은 건물 벽이나 출입문 등 주변 환경을 측정해 지도를 생성하고 움직이는 장애물을 인지해 회피하는 등 주변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LG유플러스와 LG전자는 이번 실증을 계기로 클라우드 바탕 자율주행 로봇의 상용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비대면서비스 수요가 많은 산업군에서 클라우드 인프라와 기술을 활용한 로보틱스가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은옥 LG유플러스 클라우드기술담당 상무는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엣지컴퓨팅(MEC) 전국망 구축, 표준화 활동 등 인프라는 물론 다양한 실증 사례를 발굴해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비대면서비스가 기존 원칙이 되고 있는 시대 클라우드 바탕 로봇이 병원, 호텔, 식당 등 다양한 장소에서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민 LG전자 로봇선행연구소장 상무는 “이번 실증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해 로봇 연산량을 줄이면서 안정적 주행이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며 “5G 네트워크를 활용한 로봇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 스마트팩토리 및 상업용 서비스로봇분야 등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자사주 1억 추가 매입, 1만914주로 늘어
IBK기업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160명 공개채용, 3월16일까지 지원서 접수
엔비디아 주가 하락 원인은 "일시적 차익 실현" 분석, 증권가 낙관론 이어져
유럽 씽크탱크 "EU K배터리와 협력 강화해야" 주문, 방위산업 진출로 긍정적 영향 기대
한경협 "4대 그룹 회장단 합류 시간을 두고 추진, 계속 소통 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반도체후공정' 상승률 25%대 올라 상승률 1위..
경기도지사 김동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시간 싸움, 모든 인허가 단축"
일본 첨단 반도체 공급망 '완성' 노린다, TSMC 라피더스 투자 지원에 설계 역량도 강화
조현준 효성티앤씨 CEO 교체 '강수', 중국 공세에 '스판덱스 내재화'로 세계 1위 ..
대상 첫 대표 4연임 앞둔 임정배, '5조 클럽'으로 오너3세 임상민 체제 길 닦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