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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회사 메리츠캐피탈 주식 2천억 규모 더 취득 결정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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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여신금융업 자회사 메리츠캐피탈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한다.

메리츠증권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메리츠캐피탈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400만 주를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메리츠증권, 자회사 메리츠캐피탈 주식 2천억 규모 더 취득 결정
▲ 메리츠증권 로고.

취득금액은 2천억 원 규모로 모두 현금으로 지급한다.

주식을 취득한 뒤 메리츠증권의 메리츠캐피탈 지분율은 100%다. 주식취득 예정일은 9월27일이다.

메리츠증권은 각종 규제에 대응하고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메리츠캐피탈은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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