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추석 명절을 맞아 880억 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최대 10여 일 앞당겨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7에 있는 동부건설 본사 사옥 모습. <동부건설> |
동부건설은 상생협력 차원에서 중소 협력사들을 위해 해마다 설과 추석 때 거래대금을 조기 집행해 왔다.
재무적 차원에서 동부건설은 하도급 계약 인지세의 70% 이상을 지원하며 하도급대금을 100% 현금으로 지급 하고 있다.
이밖에도 동부건설은 협력사에 경영컨설팅과 상호협력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협력사의 재무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협력사들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임금과 상여금 등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

![민간 금융·공공기관 두루 거쳐, 기술보증 기능 '확대' 부실 관리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1754_29286.jpg)
![육해공 우주까지 글로벌 방산기업 '성큼', 자기 관리 철저한 '워커홀릭'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4211903_146706.png)
![인수합병으로 축산바이오 수직계열화, 효율성 중심 구조재편·가치 저평가 해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170318_159458.png)
![4연임 성공한 대상 오너가의 '믿을맨', 담합 리스크 극복 등 승계 발판 마련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031707_176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