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정치·사회
대선 적합도 이재명 27.8% 윤석열 26.4%, 홍준표 이낙연 16%대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  2021-09-13 10:49:4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다음 대통령선거 후보 적합도 추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
대통령선거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9월 2주차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지사는 27.8%, 윤 전 총장은 26.4%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주보다 0.2%포인트 하락했고 윤 전 총장은 지난주와 동일했다. 

두 사람의 격차는 1.4%포인트로 오차범위(표본 오차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안이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주보다 2.8%포인트 오른 16.4%로 집계됐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6%포인트 상승한 16.3%로 조사됐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유승민 전 의원은 각각 2.3%,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4%,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0.6%,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0.4% 등으로 나타났다.

범진보권 대선주자들만 놓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지사는 28.7%, 이낙연 전 대표는 25.1%로 집계됐다.

두 사람의 격차는 3.6%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다른 후보들은 추미애 전 장관 5.2%, 박용진 의원 4.6%, 정세균 전 국무총리 3.6%, 심상정 의원 3.4%, 김두관 의원 1.6% 등이었다.

범보수권 적합도를 보면 홍준표 의원이 처음으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홍 의원은 28.7%, 윤석열 전 총장은 28.1%로 조사됐다. 격차는 0.6%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이밖에 유승민 전 의원은 11.9%, 안철수 대표는 3.8%, 최재형 전 원장은 3.0%,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는 2.3%,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7%,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1.5%, 박진 국민의힘 의원은 0.9% 등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10~11일 이틀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1003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웹젠 '뮤' 기반 게임의 국내 흥행과 해외 아쉬움, 김태영 R2M 대안으로
·  삼성전자 갤럭시S21FE 출시로 가닥, 시점은 폴더블폰 인기에 안갯속
·  에스와이 건축자재 화재안전기준 강화는 기회, 전평열 흑자전환 바라봐
·  롯데그룹 CEO 영입 드물어, 신동빈 임원인사로 보수적 순혈주의 깨나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국 메모리반도체 물량공세 대응 시급하다
·  하나캐피탈 실적 증가세 안정적, 윤규선 동남아 세 번째 거점 찾기 재개
·  대한조선 도크 열세 이겨내, 정대성 기술로 수주 다변화와 고부가 이뤄
·  롯데글로벌로지스 다음 기업공개 주자 되나, 롯데렌탈 주가부진은 부담
·  티맵모빌리티 수익모델 확대에 고전, 이종호 플랫폼 압박 피할 길 찾아
·  나인원한남 성공 대신F&I 디벨로퍼 안착하나, 이어룡 부동산금융 의지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