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위암과 위식도접합부암 병용 임상2상 승인받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9-10 18:0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과 위식도접합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병용치료 임상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캄렐리주맙(면역항암제)+카페시타빈(화학항암제)·옥살리플라틴(화학항암제) 병용투여 후 리보세라닙(표적항암제)+캄렐리주맙 투여’에 관한 임상2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위암과 위식도접합부암 병용 임상2상 승인받아
▲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로고.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14개 기관을 통해 치료이력이 없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3월 에이치엘비생명과학과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 공동임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의 한국과 유럽, 일본의 권리를 보유하고 있고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캄렐리주맙의 한국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진행성 위암 환자의 치료현황을 개선하기 위한 보더 우수한 병용요법의 개발이 필요하다”며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병용치료를 위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스타벅스 새 수장에 전략통 신동우, '감성 브랜드' DNA 생산적 변화 ..
'전세 절벽'도 강남3구는 속도 덜해, 정부-서울시 전세난 두고 신경전 예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쿠팡 3367만 명 개인정보 유출 제재안' 10일 심의, 과징금 역..
중국 6세대 플렉서블 OLED 가동률 1분기 69%로 하락, 스마트폰 수요 둔화
배당금보다 직원 성과급이 최대 10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환원 압박 거세진다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이번에도 봐주고 감경하고? 개인정보보호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과..
삼성 계열사 6월부터 모든 업무에 AI 도입, "AI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젠슨황 매직', AI데이터센터와 피지컬AI
스페이스X 상장으로 우주항공주 전반 수혜 가능성, "로켓랩 레드와이어 AST 주목"
해수면 상승 속도 10년간 2배 빨라져, 세계경제와 식량안보에 악영향 우려 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