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위암과 위식도접합부암 병용 임상2상 승인받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과 위식도접합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병용치료 임상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캄렐리주맙(면역항암제)+카페시타빈(화학항암제)·옥살리플라틴(화학항암제) 병용투여 후 리보세라닙(표적항암제)+캄렐리주맙 투여’에 관한 임상2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위암과 위식도접합부암 병용 임상2상 승인받아
▲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로고.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14개 기관을 통해 치료이력이 없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3월 에이치엘비생명과학과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 공동임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의 한국과 유럽, 일본의 권리를 보유하고 있고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캄렐리주맙의 한국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진행성 위암 환자의 치료현황을 개선하기 위한 보더 우수한 병용요법의 개발이 필요하다”며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병용치료를 위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그룹 AI·디지털 중심 조직개편, 디지털X 대표에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노용우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삼성전기 주가 15%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
SK 최태원 서울대 특강, "성장모델을 AI에 맞출수 있느냐가 한국경제 관건"
한국투자증권 3분기 운용손익 악화에 순이익 급감, 김성환 자금운용 역량 시험대 
최태원 9440억 규모 SK 주식 매각 완료, SK에코플랜트 장동현 부회장 물러나
정부 가상자산 과세 2029년으로 '2년 추가 유예' 추진, 손실 3년 이월공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간선거 후폭풍'에 변동성 확대, '이란 종전 기대감' 수급 청..
계룡건설 주력 공공공사 수주에 먹구름, 이승찬 민간사업 속도 낼 필요성 커져
넷마블 신작 지연에 3분기 영업이익 44.6% 감소, 내년 신작 13종 대거 출시
한진칼 주가 경영권 분쟁에 랠리, 외국인 물량 받는 개미 '변동성' 주의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