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과 위식도접합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병용치료 임상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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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캄렐리주맙(면역항암제)+카페시타빈(화학항암제)·옥살리플라틴(화학항암제) 병용투여 후 리보세라닙(표적항암제)+캄렐리주맙 투여’에 관한 임상2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에이치엘비생명과학, 위암과 위식도접합부암 병용 임상2상 승인받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4/20210419164704_3289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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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14개 기관을 통해 치료이력이 없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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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3월 에이치엘비생명과학과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 공동임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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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의 한국과 유럽, 일본의 권리를 보유하고 있고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캄렐리주맙의 한국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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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진행성 위암 환자의 치료현황을 개선하기 위한 보더 우수한 병용요법의 개발이 필요하다”며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병용치료를 위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