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가 세계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많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보유하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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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0일 오후 2시42분경 6520만 명을 넘어서면서 기존 글로벌 아티스트 선두였던 저스틴 비버의 구독자 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아티스트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위 올라"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0174848_4995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 < YG엔터테인먼트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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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2016년 6월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이 문을 연 지 5년3개월 만에 구독자 선두를 차지하게 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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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블링크(블랙핑크의 팬덤 이름)가 만들어준 기적 같은 순간”이라며 “우리를 항상 사랑하고 지지하는 세계 팬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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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2020년 7월 비영어권 아티스트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아티스트 유튜브채널 구독자 수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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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그룹이나 멤버들의 솔로 신곡이 나올 때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수백만 명씩 증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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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10일 솔로 앨범 ‘라리사’를 내놓으면서 전체 구독자 수의 증가에 기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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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 가운데 29편이 조회수 1억 건을 넘어섰다. 이 유튜브 채널의 전체 누적 조회 수는 200억 건에 가깝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