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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컨소시엄, 토지주택공사 공모리츠 시범사업 우선협상자에 뽑혀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9-09 18: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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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검단, 부천괴안 등에서 추진하는 공모리츠 시범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에 뽑혔다.<br /> <br /> 토지주택공사는 9일 인천시 인천검단 AB21-1블록(724호), 경기도 부천시 부천괴안 B2블록(200호) 주택개발 공모리츠 시범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GS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GS건설 컨소시엄, 토지주택공사 공모리츠 시범사업 우선협상자에 뽑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9183447_3696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토지주택공사(LH).</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주택개발 공모리츠는 건설사&middot;금융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민간사업자가 리츠(REITs)를 설립하고 리츠가 토지주택공사의 공동주택용지를 매입해 주택을 건설해 분양하는 사업이다.<br /> <br /> GS건설은 금호건설, 교보증권, 케이프투자증권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br /> <br /> GS건설 컨소시엄은 주식공모 계획으로 자본금 대비 주식공모 비중 40%, 공모주 균등방식배정 50%, 리츠 주식 배당수익률 6%를 계획했고 수준 높은 단지 디자인, 건축계획 등 특화된 설계내용을 제안해 총점 900.41점(1천 점 만점)을 득점했다.<br /> <br /> 토지주택공사는 GS건설 컨소시엄과 올해 12월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해 2022년 8월에 착공과 입주자 모집 등을 실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GS건설 컨소시엄의 주식 공모는 2024년 2월로 예정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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