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GS건설 컨소시엄, 토지주택공사 공모리츠 시범사업 우선협상자에 뽑혀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9-09 18:30: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검단, 부천괴안 등에서 추진하는 공모리츠 시범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에 뽑혔다.

토지주택공사는 9일 인천시 인천검단 AB21-1블록(724호), 경기도 부천시 부천괴안 B2블록(200호) 주택개발 공모리츠 시범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GS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GS건설 컨소시엄, 토지주택공사 공모리츠 시범사업 우선협상자에 뽑혀
▲ 토지주택공사(LH).

주택개발 공모리츠는 건설사·금융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민간사업자가 리츠(REITs)를 설립하고 리츠가 토지주택공사의 공동주택용지를 매입해 주택을 건설해 분양하는 사업이다.

GS건설은 금호건설, 교보증권, 케이프투자증권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GS건설 컨소시엄은 주식공모 계획으로 자본금 대비 주식공모 비중 40%, 공모주 균등방식배정 50%, 리츠 주식 배당수익률 6%를 계획했고 수준 높은 단지 디자인, 건축계획 등 특화된 설계내용을 제안해 총점 900.41점(1천 점 만점)을 득점했다.

토지주택공사는 GS건설 컨소시엄과 올해 12월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해 2022년 8월에 착공과 입주자 모집 등을 실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GS건설 컨소시엄의 주식 공모는 2024년 2월로 예정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2종 추가 공개, 연내 4종 출시 예정
삼성전자 '갤럭시워치 울트라2·워치9' 공개, '헬스케어·배터리' 대폭 강화
삼성전자 갤럭시Z8 시리즈 3종 공개, 메모리값 상승에 최대 51만8천원 인상
이재명 24일부터 미국·남미·독일 순방, 젠슨 황과 샘 올트먼 만나 AI 투자와 협력 ..
한국GM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 기본급 9만2천 원 인상·성과급 1500만 원
SK하이닉스 청주 패키징 공장 건설 7조 투자 앞당기로, 수요 대응 위한 속도전
SK스퀘어 43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주주환원 정책 이행
신동빈 롯데쇼핑 주식 32만4100주 매도 추진, 423억 규모 현금 유동성 확보
KB국민은행 사외이사 후보에 정윤경 교수 추천, 디지털·IT분야 전문가
메리츠증권 전 임원 항소심서 징역 7년6개월 선고받아, 1천억 불법 대출 혐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