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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포스코SPS 연료전지기술, '수소모빌리티+쇼' 최고 혁신기술로 뽑혀"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9182401_30356.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9일 경기 고양 킨텍스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서 열린 ‘H2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유재화 비케이엠 대표(최우수상), 김동건 동화엔텍 대표(최우수상),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정인섭 포스코SPS 그룹장(대상), 성창현 현대모비스 책임매니저(최우수상).</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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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SPS가 개발한 연료전지 관련 기술이 ‘2021 수소모빌리티+쇼’ 최고 혁신기술에 뽑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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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9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서 진행된 ‘H2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포스코SPS의 ‘연료전지 분리판용 정밀압연 및 성형 제조기술’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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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동 주관해 수소산업분야 최고 혁신기술을 뽑는 대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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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SPS를 비롯해 10개 기업이 본선에 진출해 이날 발표를 진행했는데 포스코SPS는 혁신성과 기술성, 상품성, 발전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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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SPS가 개발한 연료전지 분리판용 정밀압연 및 성형 제조기술은 연료전지의 핵심부품인 금속 분리판에 쓰이는 금속소재를 가공하는 데 필요한 기술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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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SPS 기술은 심사위원단의 평가에서 현재 많이 쓰이는 금속 분리판과 비교해 내구성, 안정성이 우수하며 특히 무코팅 분리판으로 다른 제품과 비교해 경제성 측면에서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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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섭 포스코SPS 그룹장은 “제품 개발을 위해 고생한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며 “포스코그룹의 경쟁력으로 완성한 연료전지 분리판이 수소 모빌리티와 함께 세계를 누빌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2050 탄소중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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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은 현대모비스의 ‘연료전지 파워팩’(수소모빌리티부문), 동화엔텍의 ‘수소충전기용 수소예냉기’(수소충전인프라부문), 비케이엠의 ‘에지(Edge) 인공지능 기반의 연료전지 실시간 진단제어 통합솔루션’(수소에너지부문) 등 3개 기술이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