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바디텍메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혈중농도 측정기의 수출 허가받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9-09 13:4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디텍메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혈중농도를 측정하는 진단기의 수출허가를 받았다.

바디텍메드는 식약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골리무맙’ 제제를 투여한 뒤 혈중농도를 측정하는 TDM(치료약물농도감시) 진단키트 ‘AFIAS Golimumab’의 수출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바디텍메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혈중농도 측정기의 수출 허가받아
▲ 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이사.

바디텍메드는 앞서 2020년 12월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인플릭시맙’을 처방한 뒤 농도감시 용도로 활용하는 진단키트 2종(AFIAS Total Anti-Infliximab, AFIAS Infliximab)에 관한 수출허가를 받았다. 

2021년 4월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를 처방한 뒤 사용하는 진단키트 2종 및 전용장비에 관한 장기공급계약을 맺기도 했다. 

바디텍메드 관계자는 “현재 약물농도 감시에 관한 제품군을 하나씩 갖춰가고 있다”며 “다양한 항체치료제시장의 농도 감시제품도 속속 출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금융당국 은행권 집단대출 총량 제외 검토, 상호금융권도 포함될까 '촉각'
정부 '자살위험' 전방위 대응 나선다, 학교·금융 이어 미디어까지 정책 접점 확대
반도체 편중에 취약해진 국내 증시, 8월에는 '극강의 변동성' 잦아들까
모나미코스메틱 박경현 끝나지 않은 위기, 모나미 화장품 '응원매수' 아닌 성과 절실
KF-21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사업권 촉각, LIGD&A·현대로템·한화에어로 1.9조..
메타 CEO 저커버그 'AI 올인' 전략에 투자자 불안, "메타버스 실패로 신뢰 잃어"
'트랙스 크로스오버' 부분변경 모델 출시 예고, 한국GM 내수 판매 견인 역할 되찾을까
연세유업 한국 원조 공여국 전환 선순환 잇는다, 기증 받은 젖소 10마리로 네팔 지원까지
한화솔루션 3년만에 영업이익 흑자 청신호, 박승덕 태양광 실적 굳히기 온 힘
기후변화가 글로벌 와인 업계 생존마저 위협, 포도 품종 바꾸고 소량 생산으로 답 찾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