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는 식약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골리무맙’ 제제를 투여한 뒤 혈중농도를 측정하는 TDM(치료약물농도감시) 진단키트 ‘AFIAS Golimumab’의 수출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 ▲ 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이사. |
바디텍메드는 앞서 2020년 12월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인플릭시맙’을 처방한 뒤 농도감시 용도로 활용하는 진단키트 2종(AFIAS Total Anti-Infliximab, AFIAS Infliximab)에 관한 수출허가를 받았다.
2021년 4월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를 처방한 뒤 사용하는 진단키트 2종 및 전용장비에 관한 장기공급계약을 맺기도 했다.
바디텍메드 관계자는 “현재 약물농도 감시에 관한 제품군을 하나씩 갖춰가고 있다”며 “다양한 항체치료제시장의 농도 감시제품도 속속 출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현대차 30년 경력 해외영업 특화, '수출 확대 + KD사업' 매출 10조 도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213718_139709.png)
![사모펀드 대표가 투자사 경영전면에, 엑시트와 장기 성장비전 균형 관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43937_161143.png)
![부친 회사 물려받아 공격적 인수합병, 전력망·친환경차용 전선을 도약 발판으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4704_192581.png)
![민간 금융·공공기관 두루 거쳐, 기술보증 기능 '확대' 부실 관리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1754_292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