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바디텍메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혈중농도 측정기의 수출 허가받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디텍메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혈중농도를 측정하는 진단기의 수출허가를 받았다.

바디텍메드는 식약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골리무맙’ 제제를 투여한 뒤 혈중농도를 측정하는 TDM(치료약물농도감시) 진단키트 ‘AFIAS Golimumab’의 수출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바디텍메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혈중농도 측정기의 수출 허가받아
▲ 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이사.

바디텍메드는 앞서 2020년 12월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인플릭시맙’을 처방한 뒤 농도감시 용도로 활용하는 진단키트 2종(AFIAS Total Anti-Infliximab, AFIAS Infliximab)에 관한 수출허가를 받았다. 

2021년 4월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를 처방한 뒤 사용하는 진단키트 2종 및 전용장비에 관한 장기공급계약을 맺기도 했다. 

바디텍메드 관계자는 “현재 약물농도 감시에 관한 제품군을 하나씩 갖춰가고 있다”며 “다양한 항체치료제시장의 농도 감시제품도 속속 출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권 '해킹'에 최고 수준 경각심 가져야, 보안 철저히 점검해야"
중기장관 이소영 "청년창업사관학교 유지 방안 모색,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
민주당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맞아 북한은 지뢰사고에 책임 있는 태도 보이고 ..
LG유플러스, 구글 손잡고 크리에이터 대상 생성형 AI 콘텐츠 교육 진행
이재명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안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4일 폐막, 한국 종합 3위로 마무리
현대백화점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성금 3억 전달, 정지영 "따뜻한 나눔 실천"
LG전자 노사 가전케어 봉사활동, 류재철 "다양한 영역에서 책임 있는 역할 수행"
이재명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7일 시작, 청년의 미래에 정부가 힘 보탠다"
삼성전자 용인 사어버과학축제 참가, '360조 투자' 반도체 산단 청사진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