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중흥건설그룹, 추석 맞아 협력업체에 공사대금 1천억 조기지급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9-09 10:1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흥건설그룹이 협력업체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추석 명절 전에 지급하기로 했다. 

중흥건설그룹은 공사대금 1천억 원가량을 현금으로 협력업체에 조기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중흥건설그룹, 추석 맞아 협력업체에 공사대금 1천억 조기지급
▲ 중흥건설 사옥. <중흥건설>

중흥건설그룹은 전국 50여 개 공사현장 협력업체들이 직원 임금 및 자재대금을 원활히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설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900억 원을 미리 지급하기도 했다. 

중흥건설은 앞서 4월 동반성장위원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3년 동안 100억 원을 투입하는데 협력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기술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사이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동반성장 활동을 위한 활동이라고 중흥건설그룹은 설명했다.

중흥건설그룹 관계자는 “협력업체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해 추석 명절 전에 공사대금 전체를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와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