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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세대교체] SK에코플랜트 사업만 바꾸면 안 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85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재현</a> 일하는 문화도"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7170903_157771.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85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재현</a>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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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85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재현</a>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사장이 친환경사업으로 기업체질 전환과 함께 일하는 문화도 바꿔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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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사장은 MZ세대 등 젊은 구성원과 소통을 확대하는 자유로운 의사소통체계를 갖출 때 사업과 회사이름을 바꾸는 대변신이 상승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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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85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재현</a> 사장은 올해 초부터 회사 내부에 오또를 도입하는 작업을 본격화했는데 빠르게 그 적용범위를 넓히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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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OTO)는 'One Team Operation' 의 약자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팀으로 수평적 논의를 통해 업무를 수행하는 체계를 뜻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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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태생)가 기존의 권위적 업무구조에 거부감을 느끼고 변화를 바라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서 MZ세대와 소통을 통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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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는 "오또는 다각화된 시각을 통해 주어진 문제를 입체적으로 해결하도록 이루어진 팀"이라며 "다양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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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85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재현</a> 사장은 올해 1월 SK건설 관훈사옥 1층을 리모델링해 라운지 오또를 조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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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는 MZ세대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조성된 카페테리아, 분위기 환기를 위한 턱걸이용 철봉, 빈백, 샌드백 등을 갖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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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사장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팀원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수 있을 것으로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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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구성원들이 막힌 사무실 공간에서 벗어나 수평적이고 개방적 공간에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공간혁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오또체계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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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안 사장은 전문가와 MZ세대가 의견을 주고 받는 탄소중립 관련 웹세미나를 14일 여는 등 MZ세대와 소통을 통한 아이디어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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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사장은 SK에코플랜트 외부와 협업하는 과정에도 오또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기업 사이 의견교환에서도 자유로운 소통이 필요하다고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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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는 6월15일 친환경 신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벤처캐피털 펀드 조성에 나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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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오또 플랫폼을 활용해 SK 회원사와 글로벌 파트너사 연계, 테스트베드 및 공동연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금융지원 등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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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사장은 오또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오또센터장을 별도로 선임했다. 오또센터장을 친환경기업 발굴과 투자를 지원하는 조직인 SKIL의 수장으로 임명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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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사장은 환경 솔루션 개발에서도 오또체계의 장점을 활용해 장기적으로 오또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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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스타트업을 비롯한 친환경 혁신기술 파트너를 발굴하고 글로벌 선도업체와 협업 및 기술 교류도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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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는 울산과 영광 해안에서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디벨로퍼 및 국내 설계·제작·시공사와 오또 체계를 적용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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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편집자주]</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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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변화에 속도가 붙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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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일을 빠르게 대체하고 메타버스라는 사이버세계가 광속으로 확장되고 있다. 기후변화와 코로나19 팬데믹은 생활양식의 변화를 물론 사고방식의 대전환을 요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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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동반성장, 사회적 가치 같은 개념은 이미 기업 경영의 기본이념이 된 지 오래고 ESG, 탄소중립, MZ세대 등 새로 등장한 개념들조차 벌써 낯설지 않은 기업 경영의 화두가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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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는 어느 때보다 긴장한다. 새 세대와 새 시대를 읽지 못하면 금세 뒤처질 수 있다. 기업들이 리더십을 다시 꾸리고 미래 세대를 탐구하는 데 힘을 쏟는 이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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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는 30대 제1야당 당수의 출현으로 이미 세대교체 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함께 치러지는 2022년은 한국 정치사에 큰 획을 긋는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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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세대와 새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과 정치권의 움직임을 짚어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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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재계는 리더십 세대교체 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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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기업의 미래 세대 읽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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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새로운 세대가 바꾸는 기업문화<br />
1. 현대자동차<br />
2. 삼성그룹<br />
3. 현대오일뱅크<br />
4. 네이버 카카오<br />
<strong>5. SK에코플랜트</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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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2022선거 2030이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