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롯데카드, 에멘탈과 개인사업자 플랫폼의 데이터역량 강화 추진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9-07 17:3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카드가 개인사업자 플랫폼의 데이터역량 강화를 위해 핀테크 스타트업 에멘탈과 손잡는다.

롯데카드는 핀테크 스타트업 에멘탈과 1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개인사업자 플랫폼’ 구축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카드, 에멘탈과 개인사업자 플랫폼의 데이터역량 강화 추진
▲ 한정욱 롯데카드 디지털본부장(오른쪽)과 이성봉 에멘탈 대표이사가 1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개인사업자 플랫폼' 구축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카드>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멘탈에서 개발한 매출매입 데이터 수집엔진 등을 롯데카드 개인사업자 플랫폼에 활용하고 지속적 상호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롯데카드는 올해 안에 개인사업자 플랫폼을 열 계획을 세웠다. 개인사업자 플랫폼이 오픈되면 개인사업자나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멘탈은 중소사업자를 위한 경영관리 자동화서비스 비즈넵(BZNAV)을 운영하는 핀테크기업이다.

비즈넵은 중소사업자가 관리하기 힘들었던 매출, 매입, 결제 등 거래정보를 국세청, 금융회사, 공공기관, 쇼핑몰 등으로부터 자동으로 수집해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전국 10만 개 이상 사업장 관리에 이용되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롯데카드가 보유한 디지털역량을 투입해 개인사업자,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을 지원해주는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서비스를 통해 가맹점 운영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