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윈드는 지멘스 가메사 리뉴어블 에너지와 127억8730만 원 규모의 풍력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 ▲ 김성권 씨에스윈드 대표이사 회장. |
풍력타워는 풍력발전기에서 블레이드(날개)를 지탱하는 시설을 말한다.
지멘스 가메사 리뉴어블 에너지는 세계적 전기전자기업인 지멘스의 풍력발전기사업회사다.
계약금액 127억8730만 원은 2020년 씨에스윈드 연결기준 매출의 1.3%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1년 9월6일부터 2022년 3월11일까지다.
씨에스 윈드는 “이번에 공시된 계약 종료일은 고객회사와 협의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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