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텔레콤, 설현 앞세워 스마트워치 '루나워치' 내놔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6-03-17 18:39: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지난해 히트한 중저가폰 ‘루나’의 브랜드를 스마트워치로 확대한다.

SK텔레콤은 패션 스마트워치 '루나워치'를 18일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루나워치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가운데 4.42(킷캣) 버전 이상을 탑재한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설현 앞세워 스마트워치 '루나워치' 내놔  
▲ SK텔레콤이 출고가격 19만8천 원인 웨어러블기기 '루나워치'를 18일 출시한다.
루나워치 이용자는 스마트폰 없이 음성과 문자를 받거나 보낼 수 있고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도 내려받을 수 있다.

루나워치는 1기가바이트(GB) 용량의 RAM과 8GB 용량의 ROM이 장착됐고 1.6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루나의 출고가격은 19만8천 원으로 책정됐는데 통신사가 제공하는 공시지원금을 감안하면 실제 구매가격은 10만 원대 미만이 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에 출시했던 중저가 스마트폰 ‘루나’에 이어 ‘루나워치’까지 루나 브랜드를 적용했다.

또 지난해 루나 출시 때와 마찬가지로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을 루나워치 광고모델로 기용해 18일부터 TV광고를 시작한다. SK텔레콤은 루나워치 구입 고객 가운데 선착순 1만 명에게 ‘설현 스페셜 시계줄’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김성수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 본부장은 “앞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가치를 담은 제품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며 “SK텔레콤은 통신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워치 시장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