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키다리스튜디오, 틱톡 모기업으로부터 투자유치 보도에 "결정 안 돼"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  2021-09-07 10:57:0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콘텐츠 제작사 키다리스튜디오가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기업으로부터 투자를 받는다는 보도와 관련해 유보적 태도를 보였다.  

키다리스튜디오는 7일 공시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 키다리스튜디오 로고.

키다리스튜디오는 “추후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관련 사안을 다시 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가증권시장본부는 6일 키다리스튜디오가 틱톡의 모기업 바이트댄스로부터 55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일부 매체 보도가 나오자 사실 여부의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틱톡은 숏폼(15초~1분 이내) 동영상 콘텐츠 중심의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이자 그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이기도 하다. 

틱톡 한국법인은 2017년 국내에 진출한 지 4년 만인 최근 공식 기자간담회를 여는 등 한국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삼성전자 유럽 홈사물인터넷 올라탄다, 이재승 비스포크 앞세워 공략
·  [시승기] 르노삼성차 중형세단 SM6, 승차감에 편의성과 가성비 더했다
·  안다르 흑자전환 목전에 창업주 갑횡포 논란, 박효영 조기진화 진땀
·  산업은행 HMM에 갑횡포 논란 직면, 자금운용에 관리자 지위 남용 의심
·  한국전력 호주 석탄광산사업 법적 다툼 이어져, 정승일 해결책 머리아파
·  삼성전자 구글과 테슬라 자체 프로세서 생산 맡나, 기술협력 수확 눈앞
·  포스코케미칼 얼티엄셀즈에 공급 늘리나, 민경준 양극재 다변화 힘받아
·  LG이노텍 실적호조에 정철동 대표 연임 밝아, 전장부품 흑자전환 남아
·  브릿지바이오 양손에 폐암 신약 후보물질, 이정규 패키지 기술수출 밀어
·  산업은행, HMM 해외 선적료를 산업은행 계좌 개설 뒤 예치 지시 [단독]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