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과 동국제약이 정부의 의약품 품질 고도화시스템(QbD)기술 지원을 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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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과 동국제약은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품질 고도화시스템기술 지원사업’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각각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일동제약 동국제약, 식약처의 의약품 품질 고도화시스템기술 지원받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6172356_862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일동제약 로고(위쪽)와 동국제약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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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품질 고도화시스템이란 위험평가를 기반으로 과학적·통계적 검증에 따라 설계된 제조품질 관리체계를 의미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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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럽 등 제약 선진국에서는 이미 의약품 품질 고도화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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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식약처로부터 지원받게 될 의약품 품질 고도화시스템기술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에 필요한 후보물질 제조공정을 구축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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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계사 아이디언스가 개발하고 있는 표적항암제 신약후보물질인 IDX-1197과 관련해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고도화된 품질관리체계를 확립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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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관계자는 “식약처의 기술지원사업을 통해 신약 개발 과정에서 품질관리 수준을 강화해 신약 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의약품 품질 고도화시스템을 다양한 공정으로 확대 적용해 신약 연구개발(R&D)과 관련한 품질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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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식약처로부터 의약품 품질 고도화시스템기술을 지원받아 특수제형의 주사제를 개발해 고품질의 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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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관계자는 “의약품 제조, 공정 및 품질관리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기에 다른 제약사에 앞서 선도적으로 이번 기술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선진 의약품 품질 고도화시스템제도에 관한 이해를 높여 고품질의 의약품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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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동국제약 이외에도 종근당바이오, 알테오젠, 신신제약도 식약처로부터 의약품 품질 고도화시스템기술 지원 대상기업에 선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