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공수처 "검찰에 조희연 기소 요구", 조희연 "검찰에서 진실규명 기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1-09-03 12:1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가(공수처)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하며 검찰에 공소제기를 요구했다.

조 교육감은 입장문을 통해 유감을 나타냈다.
 
공수처 "검찰에 조희연 기소 요구", 조희연 "검찰에서 진실규명 기대"
▲ 김성문 공수처 수사2부장이 3일 오전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해직교사 특별채용지시 사건의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수처 수사2부(김성문 부장)는 3일 정부과천청사 공수처에서 브리핑을 열고 "피의자 조희연의 혐의를 모두 인정해 서울중앙지검에 공소제기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공수처 의견에 유감을 표한다"며 "검찰이 수사기록과 증거를 면밀히 검토해 공수처가 외면한 진실을 밝혀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 교육감은 2018년 중등교사 특별채용 과정에서 특별채용에 반대한 부교육감 등의 업무배제를 지시하는 등 직권을 남용하며 해직교사 5명을 특별채용했다는 혐의를 받아왔다.

공수처는 4개월 동안의 수사를 통해 조 교육감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공수처의 공소제기 요구에 따라 기소 여부는 검찰에서 결정하게 된다. 공수처는 이날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수사결과 자료 등을 인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맥날에선 '하나' 올영에선 '신한', 시중은행 생활 속 침투 경쟁 더 치열해진다
제네시스 최고급 전기SUV 'GV90' 나온다, 정의선 벤틀리급 럭셔리카 시장 도전
구글 AI 반도체 '자급자족' 성과 증명, 빅테크 엔비디아 의존 탈출 가속도
영원무역 아크테릭스 OEM 품었다, 성래은 아웃도어 포트폴리오 선구안 입증
LSMnM 사장 오른 구동휘 역할 주목, '중복상장' 논란 속 배터리 소재 신사업 안착..
메리츠금융지주 김용범의 도약 밑그림,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넘어 IMA까지 그린다
'사재기 논란'에 멈췄던 합성니코틴 규제 법사위 통과, 전자담배 규제 '초읽기'
차처럼 마시거나 짜서 먹거나, 추운 계절 종합감기약 '제형 차별화'로 어필
계룡건설 영업정지 집행 멈춰 한숨 돌려, 이승찬 정부 '안전 기조'에 부담 커져
HL디앤아이한라 올해 수주 곳간 두둑, 홍석화 '원가 절감'으로 수익 개선 날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