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정치·사회  정치

홍준표, 검찰 청부고발 의혹에 "총장 윤석열 양해없이 가능하겠나"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1-09-02 19:14: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청부고발 의혹을 두고 묵시적 지시설을 주장했다.

홍 의원은 2일 울산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검 검사가 야당에 고발을 청부했다는 의혹을 두고 "고발 사주가 총장 양해없이 가능했겠느냐"며 "이 문제는 윤 후보가 직접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검찰 청부고발 의혹에 "총장 윤석열 양해없이 가능하겠나"
▲ 홍준표 의원이 2일 오후 국민의힘 울산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윤 전 총장이 묵시적 청탁설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공범으로 묶었다”며 “그 이론대로라면 ‘묵시적 지시설’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인터넷매체 뉴스버스는 이날 오전 손준성 대검찰청 전 수사정보정책관이 제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송파갑 후보였던 김웅 의원에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을 고발하도록 청부했다고 보도했다.

윤 전 총장 캠프는 이런 의혹 제기에 "윤석열 후보는 검찰총장 재직 시기 어느 누구에게도 고발 사주를 지시한 적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5천억 전환사채 발행 결정, 원전·신에너지 시장 확대에 선제 대응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로 최광진 부사장 내정, 정책금융 전문가
화재보험협회 신임 이사장에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 확정, 22일 취임
[오늘의 주목주] '레버리지 ETF' 상장 앞둔 삼성전기 주가 18%대 급등, 코스피 ..
[정의길 국제경제 톺아보기] 금리 재역전의 공포: 글로벌 금리 체계는 어디로 가는가
오픈AI도 스페이스X·앤트로픽 이어 상장 추진, 미국 증권 당국에 서류 제출
이재명 순방길에 민주당 지도부 빠진 환송, 전대 앞두고 '당청 거리두기' 해석
[젠슨 황 이펙트④] '제2의 깐부주' 기대감 넘실, '삼소회동' 네이버 LG전자 SK..
[9일 오!정말] 민주당 박해철 "1987년 이날 스무 살 청년 이한열 열사는 최루탄에..
[오늘Who] 농협은행장 강태영 3차원 홀로그램으로 'AI뱅크' 청사진 제시, "고객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