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대구은행 캄보디아 상업은행 출범, 임성훈 "현지 20위권 목표"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9-02 18:2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대구은행의 캄보디아 현지 상업은행이 공식 출범했다.

DGB대구은행은 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지법인 ‘DGB뱅크’를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DGB대구은행 캄보디아 상업은행 출범, 임성훈 "현지 20위권 목표"
▲ DGB대구은행 캄보디아 상업은행장이 1일 열린 현지법인 단독 출범식에서 DGB뱅크 출범을 알리고 있다. < DGB대구은행>

이번 출범식은 2018년 현지 대출 전문은행 캠캐피탈 은행을 인수한 뒤 이루어진 것으로 DGB대구은행은 2020년 10월 캄보디아에 진출한 국내 금융기관 가운데 최초로 대출 전문은행에서 상업은행(CB) 라이선스를 획득한 바 있다. 

캄보디아 DGB 현지법인은 7월에는 캄보디아 중앙은행(NBC)로부터 상업은행 전산시스템(코어뱅킹) 최종 사용승인을 받은 뒤 상업은행 영업 준비를 진행해왔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을 중심으로 9개 지점과 580명의 직원을 보유한 캄보디아 DGB 현지법인은 상업은행 공식 출범으로 대출에 국한된 업무를 확장해 수신, 여신, 외환 등 다양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고객 서비스 강화, 업무 생산성 향상을 통해 DGB대구은행의 안정적 해외수익을 창출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DGB대구은행은 기대하고 있다.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은 “금융 글로벌화에 적극 대응해 지속적으로 해외지점 진출을 한 DGB대구은행은 이번 캄보디아 현지법인 상업은행 공식 출범을 통해 현지에서 더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게 되었다”며 “디지털뱅킹 기반의 차별화된 은행 정체성 확보를 통해 캄보디아 현지 상업은행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건실한 은행으로 발전시키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LG 구광모 회장 상속분쟁 1심 승소, 법원 세 모녀 청구 기각
더블유게임즈 2025년 매출 13.6% 늘어난 7199억, 영업이익 6.7% 줄어
국제 연구진 "지구 생태계 예상보다 불안정, 기후 '티핑포인트' 도달 빨라진다"
펄어비스 2025년 영업손실 148억, '붉은사막' 출시 앞두고 적자 확대
[미디어토마토] 민주당·혁신당 합당, 민주당 지지층은 과반 '찬성' 
'레이저 기반 핵융합' 미국 스타트업 구글에서 투자 유치, 4억5천만 달러 확보
외신 "현대차 구글에 아이오닉5 로보택시 5만 대 공급 검토", 25억 달러 규모 
국힘 공관위원장에 '원조 친박'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내정, "외연 확장"
NHN 2025년 영업이익 1324억 흑자전환, "사업구조 효율화 성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