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끝나도 연말까지 유급휴직 시행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9-02 16:1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이 끝난 뒤에도 직원들의 유급휴직을 유지하기로 했다.

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노사는 올해 12월까지 현재의 휴업조건과 동일한 수준으로 직원들의 유급휴직을 시행하는 데 합의했다.
 
대한항공,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끝나도 연말까지 유급휴직 시행
▲ 대한항공의 항공기.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현재 정부로부터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아 직원들의 유급휴직을 시행하고 있다. 

정부가 휴업 수당의 90%를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기업이 부담한다. 휴업 수당은 평균 임금의 70% 정도다.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은 9월30일 끝난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는 누구?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해킹사고 KT '짧은 기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벌..
병오년 시행될 주요 법 뭐 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반토막에도 배당은 '정주행', 지배구조 정점 정지선 정교선 형제 '돈잔치'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태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