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이 끝난 뒤에도 직원들의 유급휴직을 유지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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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노사는 올해 12월까지 현재의 휴업조건과 동일한 수준으로 직원들의 유급휴직을 시행하는 데 합의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한항공,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끝나도 연말까지 유급휴직 시행"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0190544_2653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대한항공의 항공기. <대한항공></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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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현재 정부로부터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아 직원들의 유급휴직을 시행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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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휴업 수당의 90%를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기업이 부담한다. 휴업 수당은 평균 임금의 70% 정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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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은 9월30일 끝난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