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정부, 기업형 슈퍼마켓 포함 준대규모점포에도 출입명부 관리 권고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9-01 13:5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이마트에브리데이와 같은 준대규모점포에도 출입명부 관리를 권고하는 등 방역조치 강화에 나섰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로부터 ‘준대규모점포 및 전통시장 방역관리 방안’을 보고받고 3일부터 준대규모점포에서도 출입명부를 관리하도록 권고했다고 1일 밝혔다.
 
정부, 기업형 슈퍼마켓 포함 준대규모점포에도 출입명부 관리 권고
▲ 이마트에브리데이 로고.

기업형 슈퍼마켓(SSM)이라고 불리는 준대규모점포는 대기업이 가맹점 형태로 운영하는 점포로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전국에 약 1600개의 지점이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4단계 지역의 300㎡(약 90.8평) 이상 준대규모점포에서는 3일부터 출입명부를 관리하도록 했다.

3천㎡ 이상 대규모 점포에서는 이미 7월30일부터 QR코드와 안심콜 체크인을 통해 방문객 확인절차를 거치고 있다.

준대규모점포에는 일반 소매점포보다 강화된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방역상 필요할 때는 거리두기 1단계부터 2단계 방역수칙이 적용될 수 있다

점포 이용자는 매장 내에서 한 방향으로 이동하고 이용자 사이에 최소 1m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중대본은 “업계 자체점검, 지자체 상시점검, 정부 특별점검 등 3중 점검 시스템을 운영하겠다”며 “원활한 소통을 위해 주 1회 방역관리 점검회의를 열어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차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