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베트남 하이퐁에 있는 올레드(OLED)모듈공장을 증설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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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최근 하이퐁경제특구관리위원회(HEZA)로부터 하이퐁 올레드모듈공장에 14억 달러(약 1조6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승인받았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디스플레이, 베트남 하이퐁 올레드모듈공장 증설에 1조6천억 투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25122200_6575.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LG디스플레이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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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에 따라 LG디스플레이의 플라스틱올레드(P-OLED) 스크린 생산량은 월 960만~1010만 대에서 1300만~1400만 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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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1만 개도 추가로 창출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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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2016년 4월 하이퐁에 처음 투자한 뒤 현재 1만4천여 명에 이르는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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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올해 2월에도 하이퐁 올레드모듈공장에 7억5천만 달러를 투자해 생산능력을 확충한 바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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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까지 포함하면 LG디스플레이의 현지 시설투자 규모는 모두 46억5천만 달러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