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신발 브랜드와 폐타이어 재활용한 신발 판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폐타이어를 재활용해 만든 신발을 내놨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가죽신발 브랜드 '야세(YASE)'와 협업해 폐타이어를 재활용해 제작한 신발을 30일부터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신발 브랜드와 폐타이어 재활용한 신발 판매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야세가 함께 폐타이어를 재활용해 만든 신발을 내놨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야세와 함께 ‘아무것도 남기지 말라’는 의미의 ‘ZERO - LEAVE NOTHING BEHIND’ 프로젝트를 통해 폐타이어를 활용한 신발을 제작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매년 버려지는 폐타이어를 재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 신발 겉창의 주원료가 고무라는 점을 고려해 같은 비전을 가진 야세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야세는 무신사 여름 슈즈 카테고리에서 상위순위에 올라 인기를 끌고 있는 신발 브랜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이번 협업을 통해 타이어를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MZ세대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야세와 협업을 통해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함께한 러닝 스니커즈 라인도 10월 출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네이버 최수연 쇼핑 광고 접점 확대 담금질, AI 투자 부담 축소 노림수 효과볼까
한국콜마 윤상현 "한국은 화장품 사업하기 가장 좋은 나라, K뷰티 지속가능성 100% ..
무역보험공사 장영진 '본사 지방 이전' 놓고 갈등 관리 과제 안아, 연임에도 시험대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2심서 징역 3년에 법정구속
국내 화석연료 금융 규모 400조 원 육박, K-GX 성공 위해 '공공금융 관행 개혁'..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임직원 회사 상대 청원서 서명, "미국 ICE에 로봇 판매 반대"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직스와 2GWh ESS 공급 협력, 4.5GWh까지 확대 검토
삼성카드 3분기 순이익 1398억으로 13.5% 감소, 금융·대손비용 증가 영향
마이크론 '4F² D램' 포기 전략 패착으로 남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기회 될 ..
삼성물산 미국 SMR 개발사 엘리멘틀 투자 컨소시엄에 참여, "엔지니어링 지원도 검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