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이틀째 올라, 허리케인 북상으로 멕시코만 원유 생산중단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8-31 09:0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2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허리케인 ‘아이다’ 북상에 멕시코만 지역 원유 생산이 중단되면서 유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이틀째 올라, 허리케인 북상으로 멕시코만 원유 생산중단
▲ 30일 국제유가가 2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30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0.68% 오른 배럴당 69.2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선물거래소에서 북해 브렌트유 11월물은 0.80% 오른 배럴당 73.28달러에 장을 마쳤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가 허리케인 아이다 발생에 따라 멕시코만 지역의 석유 생산시설 가동중단에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다만 허리케인 세력이 예상보다 약화되면서 유가 상승폭은 제안됐다”고 분석했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안전환경집행국은 아이다가 상륙하면서 하루 174만1천 배럴 규모의 원유 생산이 중단됐다고 발표했다.

아이다는 카리브해에서 열대 폭풍으로 발생해 최고 풍속이 시속 240km에 이르는 4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키웠지만 갈수록 세력이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경제부총리 구윤철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 된다", 총파업 전운에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포함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