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5095억 원 규모의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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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이문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이문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HDC현대산업개발, 서울 이문동 아파트 신축공사 5090억 수주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7/20210730114123_2293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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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약을 통해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149-8, 412-1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41층으로 아파트 4321세대와 판매시설, 업무시설,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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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은 5904억8600만 원으로 지난해 HDC현대산업개발 연결기준 매출의 13.9% 수준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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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5개월이다. 착공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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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은 사업추진 과정 또는 도급계약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계약기간과 금액 등이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