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노사, 임금협상 조인식 열고 올해 임금협상 마무리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8-27 16:3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 노사, 임금협상 조인식 열고 올해 임금협상 마무리
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7일 한국GM 부평 본사에서 열린 2021년 임금협상 조인식에 참여해 김성갑 한국GM노조 지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GM>
한국GM 노사가 2021년 임금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

한국GM은 27일 부평 본사에서 2021년 임금협상 합의안 조인식을 열었다.

이날 조인식에는 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 사장과 김성갑 한국GM노조 지부장, 김호규 전국금속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카젬 사장 등 한국GM 노사 교섭대표들은 2021년 임금협상 합의서에 서명하면서 공식적으로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한국GM 노사는 이번 단체교섭에서 △기본급 3만 원 인상 △일시금 및 격려금 450만 원 지급 △정비쿠폰 및 전통시장 상품권 50만 원 등에 합의했다.

한국GM 노사는 애초 여름휴가 이전에 단체교섭을 마무리할 계획을 세웠지만 처음 도출한 잠정합의안이 부결되면서 5월27일 임금협상을 위한 상견례 행사를 연 뒤 약 3개월 만에 협상을 마쳤다.

한국GM 노사는 여름휴가가 끝난 이후 8월19일에 다시 잠정합의안을 도출해 조합원 찬반투표에 부쳤다. 이 합의안은 찬반투표에서 65.7%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한국GM은 “노사교섭을 마무리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긍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회사가 약속한 경영 정상화 노력을 앞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머니무브 대응에 계열사 함께 움직여야"
비트코인 9570만 원대 약보합, 비트코인 7월 강세에 8월 하락 가능성 주목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공장 2029년 가동 추진, 최대 2년 앞당긴다
폭우에 내 차 잠기면 보험금 받을까, 장마철 자동차보험 보장 내용 챙겨둬야
금융사 유튜브 '콘텐츠' 전쟁 중, 김남길 드라마에 사내연애 예능 '종편 뺨치네'
'저출생 대책'서 '국가 인구전략'으로, 제15회 '인구의 날' 맞아 정책 전환 속도
LX인터내셔널 니켈 신사업 확대 추진, 구혁서 인니 정부 니켈 정책 갈지자 행보는 부담
국세청 KT 특별세무조사로 구현모·김영섭 사장 시절 사업 도마 위로, 박윤영 체제에 어..
감성코퍼레이션 중국 확장 본격화, 스노우피크 단일 브랜드 의존 리스크 여전
두산밥캣 북미 주택시장 부진에 실적 탈출구는? 스캇 박 믿을 구석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