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민명기 한철규, 롯데제과와 한솔제지 함께 친환경포장재 개발 추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  2021-08-27 11:39:46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왼쪽부터)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이사와 한철규 한솔제지 대표이사가 26일 ‘친환경 패키징 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제과>
롯데제과가 한솔제지와 함께 친환경포장재를 개발한다.

롯데제과는 26일 서울 양평동에 있는 롯데제과 사옥에서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이사와 한철규 한솔제지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패키징 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앞으로 2년 동안 한솔제지의 친환경포장재를 다방면으로 활용한다. 

한솔제지가 최근 개발한 기능성 용지 ‘프로테고’ 등 다양한 친환경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롯데제과는 한솔제지와 서로의 브랜드를 적극 홍보하고 관련 정보도 공유한다. ‘카카오 판지’에 이어 새로운 친환경소재도 개발한다.

롯데제과와 한솔제지는 올해 2월 카카오 부산물을 활용해 친환경 종이포장재 ‘카카오판지’를 개발했다. 롯데제과는 이를 초콜릿 제품 포장에 활용했다.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이사는 “50여 년 동안 업계 1등 기업으로서 실력과 인지도를 쌓은 두 회사가 친환경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하나의 팀이 되기 위해 만났다”며 “공통점이 많은 두 회사가 앞으로 100년 기업으로 가는 길에 서로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제과는 7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을 선포하고 2025년까지 포장재용 플라스틱 사용을 25% 이상 줄이고 모든 영업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바꾸는 등 내용의 친환경 프로젝트 ‘스위트 에코’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비트코인 4천만 원대도 위태위태, 정치권과 금융당국 온도차에 더 불안
·  SK텔레콤 클라우드게임 동맹 선구안, MS 블리자드 인수에 빛 본다
·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공동관리인 밀어붙여, 회생절차 또 지연되나
·  현대엔지니어링 '팀코리아' 업고 해외로, 김창학 재무체력도 탄탄
·  한수원 유럽 신재생에너지 시장 노려, 정재훈 스페인 태양광사업 본격화
·  교보생명 상장 앞두고 체질전환 숨가빠, 신창재-어피너티 갈등은 변수
·  증권사들 자산관리 고객잡기 경쟁, 특화점포와 마이데이터 투트랙 전략
·  가세연 진성호 서울의소리 열린공감, 대선판 달구는 정치 유튜브
·  기아 새 니로 사전계약 흥행이 판매까지 가나, 출고 시점과 가격이 변수
·  포스코인터내셔널 식량사업 확대 고삐 죄, ESG경영 중요성 커져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