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대선조선, 콜롬비아 조선소에 플로팅도크 제작기술과 기자재 제공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  2021-08-26 17:50:46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대선조선이 콜롬비아에 국내 조선기술과 기자재를 수출한다.

2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대선조선은 콜롬비아 조선소 코텍마레에 플로팅도크 제작에 필요한 설계기술과 각종 엔진, 기자재를 제공하기로 했다.
 
▲ 대선조선 조선소. <대선조선>

플로팅도크는 해상에서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설비다.

대선조선은 지난해부터 코텍마레와 조선업 관련 여러 사업을 협의해왔다.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과 장인화 대선조선 회장은 25일 한국-콜롬비아 조선업 협력을 주제로 한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협의해 온 사업내용을 공유했다.

대선조선은 현재 콜롬비아 현지에 수리선사업을 위한 플로팅도크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콜롬비아 정부 승인을 거친 뒤 10월 정식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선조선은 2010년과 2014년 인도네시아와 페루에도 조선업 관련 설계기술을 이전하기도 했다.

대선조선은 이번 협력이 콜롬비아에서 진행될 ‘미래 조선업 발전계획’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비트코인 4천만 원대도 위태위태, 정치권과 금융당국 온도차에 더 불안
·  SK텔레콤 클라우드게임 동맹 선구안, MS 블리자드 인수에 빛 본다
·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공동관리인 밀어붙여, 회생절차 또 지연되나
·  현대엔지니어링 '팀코리아' 업고 해외로, 김창학 재무체력도 탄탄
·  한수원 유럽 신재생에너지 시장 노려, 정재훈 스페인 태양광사업 본격화
·  교보생명 상장 앞두고 체질전환 숨가빠, 신창재-어피너티 갈등은 변수
·  증권사들 자산관리 고객잡기 경쟁, 특화점포와 마이데이터 투트랙 전략
·  가세연 진성호 서울의소리 열린공감, 대선판 달구는 정치 유튜브
·  기아 새 니로 사전계약 흥행이 판매까지 가나, 출고 시점과 가격이 변수
·  포스코인터내셔널 식량사업 확대 고삐 죄, ESG경영 중요성 커져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