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Z세대 체험형 금융플랫폼 '아이부자' 전용 선불카드 내놔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8-26 16:5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 Z세대 체험형 금융플랫폼 '아이부자' 전용 선불카드 내놔
▲ 하나은행은 Z세대를 위한 체험형 금융 플랫폼 '아이부자 앱'의 결제 전용 선불카드인 '아이부자 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Z세대의 금융습관 형성을 돕는 카드를 내놨다.

하나은행은 Z세대를 위한 체험형 금융 플랫폼 '아이부자앱'의 결제 전용 선불카드인 '아이부자 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부자앱은 하나은행이 다양한 금융활동을 경험하며 부자가 되는 건강한 금융습관의 형성을 돕기 위해 6월 출시한 금융 플랫폼이다.

부모와 자녀 회원은 각자의 휴대폰에 앱을 설치하고 앱을 통해 주고받는 '용돈'을 기반으로 모으기·쓰기·불리기·나누기 기능 등 다양한 금융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아이부자 카드는 부모로부터 받아 사용하던 카드 대신 Z세대 회원 본인 이름의 카드로 아이부자앱에서 모은 용돈을 사용하며 책임 있고 계획성 있는 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선불카드다.

아이부자 카드는아이부자앱과 마찬가지로 기존 하나은행 거래나 계좌 개설 없이도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을 통해 연령 제한 없이 자녀 회원이 모바일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만14세 미만 유소년도 부모의 휴대폰 동의 절차를 거치면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 등 별도 수수료는 없다.
 
아이부자 카드는 전국 일반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티머니 선불 교통카드 기능도 선택할 수 있어 대중교통 등 티머니 사용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청소년 유해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Z세대 소비패턴을 고려해 하나카드 원큐페이앱을 통한 모바일·온라인결제 기능도 추가해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아이부자 카드는 만14세 이상은 1회 최대 50만 원, 1일 최대 50만 원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만14세 미만 자녀 회원은 1회, 1일 최대 5만 원, 월 최대 5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아이부자 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부자앱 신규가입 용돈 충전(2천 원), 아이부자 카드발급 용돈 충전(2천 원), 아이부자 카드로 다음달 말까지 1만 원 이상 사용 때 CU편의점 쿠폰(2천 원권) 증정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부자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아이부자 카드 출시를 통해 만14세 이상의 청소년들은 물론 만14세 이하의 유소년을 대상으로도 Z세대 금융의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Z세대의 건강한 금융습관 형성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하나금융그룹 관계사들과 협업을 통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비료 공급 차질에 농산물주 부각, 샘표식품 풀무원 미래생명자원 투심 개선 전망"
미래에셋증권 "4월 국내 증시 회복 예상, 반도체·금융 '비중확대' 유지"
한국투자 "LG생활건강 뷰티 부진 이어질 것, 4분기 돼야 적자 탈출 가능"
비트코인 1억23만 원대 횡보, '큰손' 스트래티지 13주 만에 매입 중단 가능성
청와대 출신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중앙정부와 지역행정 연결"
녹색기후기금 코이카 사업 승인, 700억 투입해 에티오피아 기후적응력 강화
금융위, 고유가 대응 자동차 보험료 인하·주유카드 할인 추진
CU 앱 연동 '러닝 멤버스' 도입, 러닝 기록과 혜택 연계
현대그린푸드 그린팅몰 '집관족' 공략, 가정간편식 최대 10% 할인
산은∙수은∙석유공사, 이란 전쟁 여파 '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논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