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B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박정림 김성현 "선한 영향력 확대"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8-26 16:3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증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KB증권은 ‘2020 KB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KB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542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정림</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64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성현</a> "선한 영향력 확대"
▲ KB증권 로고.

이번 경영보고서는 기존 발간해오던 사회적책임(CSR) 중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ESG경영체계 중심으로 확대 개편해 새롭게 구성됐다.

ESG 추진 전략인 ‘ESG Plus I’ 설명과 ESG 관련 주요 성과를 고객 및 이해관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됐다.

KB증권은 자체적 탄소배출 절감 노력과 ESG 투자 확대, 기업들의 ESG 채권 발행 파트너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투자 관련 ESG생태계 확장을 위한 노력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중심의 금융 편의성 제고, 디지털금융 혁신, 선도적 금융소비
자 보호활동 등의 책임 있는 추진과 그 주요 성과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공개했다.

또 임직원 육성,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통해 직원의 전문성과 행복한 업무 문화를 만드는 것,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 포용적 금융 확산과 관련된 주요 추진내용 등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담겼다.

KB증권은 특히 기업들의 ESG경영 확산을 위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리서치센터에 ESG솔루션팀을 신설해 의미 있는 ESG 관련 리서치 정보를 전달하고 선도적 대응을 통해 기업들의 ESG채권 발행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KB증권은 ESG와 관련된 투자를 2020년 말까지 약 3천억 원 정도 실행했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각자대표이사 사장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ESG 경영은 이제 필수적 경영전략이자 기업의 의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금융기업으로 책임있는 ESG경영의 실천을 통해 세상을 위한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230만 원대 상승,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 하반기 통과 가능성
BNK투자 "한화손해보험 목표주가 상향, 업황 부진에도 안정적 실적 전망"
하나증권 "반도체주 기대감 유효, SK하이닉스 실적발표·삼성전자 HBM4E 샘플 생산완료"
이재용·구광모 인도·베트남서 경제외교, 삼성·LG '글로벌사우스' 반도체·가전 투자 확대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홈쇼핑 완전자회사로 편입, 주식 교환비율 6.35대 1 
4대 금융지주 주가 실적발표 앞두고 '꿈틀', 당국 규제 완화에 CET1 기대감도 '솔솔'
HD현대 인도서 '6조 조선 투자' 공식화하나, 정기선 아시아·중동 현지 생산거점 확장..
[채널Who] "한국 유조선 홍해로 돌지만 안심은 이르다", 우회 항로 선택이 기름값·..
포스코 인도에 일관제철소 공동 건설, 현지에 차입금 포함 총 5.3조 투자
[채널Who] 한화그룹 지배구조 상단 '겸직'의 목적은 무얼까? 경영 효율과 지배력 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