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출시되는 구글 스마트폰이 삼성전자 5G통신모뎀을 탑재한다고 외국언론이 보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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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로이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구글 스마트폰 신제품 픽셀6와 픽셀6프로에 스마트폰용 5G모뎀을 공급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로이터 "삼성전자, 구글 스마트폰 픽셀6 시리즈에 5G모뎀 공급""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04141335_4767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구글 스마트폰 픽셀6 예상 디자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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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미국에 출시된 모든 5G스마트폰은 퀄컴의 모뎀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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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이 미국 5G통신시장에서 사용되는 고주파인 밀리미터파(mmWave)와 관련해 뛰어난 통신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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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으로는 삼성전자가 퀄컴과 함께 미국 5G모뎀시장을 공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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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는 “세계에서 5G모뎀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은 삼성전자, 퀄컴, 미디어텍뿐이다”며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5G모뎀기술을 다른 기업에 판매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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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구글과 협력해 픽셀6 시리즈의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도 함께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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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6 시리즈는 10월 출시될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